• 학생들이 Canva와 Thinglink를 활용하여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 가상 현장 학습 프로젝트 진행 •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 현장 방문, 리서치를 통해 지역 관광, 음식, 야생동물 등 다양한 주제 탐구 •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협업, 의사소통, 디지털 역량 강화 • AI 도구를 윤리적으로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혁신적인 교육 접근 크로스웨이트 초등학교는 13년간 Matt 교장 선생님의 리더십 아래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을 실천해왔습니다. 특히 Pete 선생님이 디지털 교육을 주도하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실제 학생들은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을 주제로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각 팀은 지역 관광, 미슐랭 레스토랑, 멸종위기 조류인 큐루, 기후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현장 전문가 인터뷰와 방문으로 발전했습니다. 디지털 도구의 통합적 활용 Canva와 Thinglink를 주요 도구로 활용하여 가상 현장 학습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화이트보드 협업, 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고 활용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Google Meet를 통해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교육의 미래를 향한 도전 Matt 교장 선생님은 현재 교육 시스템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교육이 영어, 수학만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시험 성적보다는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크로스웨이트 초등학교는 LinkedIn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학교들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포트폴리오에 마이크로 자격증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등학교에서의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사례는 중등교육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주요 내용: • ThingLink의 창립자 Ula가 소개한 몰입형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기존 VR 헤드셋을 넘어선 다양한 형태의 몰입형 학습 공간 구현 • Igloo Vision의 혁신적인 몰입형 교실 솔루션과 교육적 활용 • AI 기술과 결합한 학생 중심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가능성 •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 제시 몰입형 학습의 새로운 정의 ThingLink의 창립자 Ula는 몰입형 학습을 단순한 VR 헤드셋 경험을 넘어선 포괄적 개념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정보를 결합해 다감각적이고 상호작용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개인용 기기부터 대형 프로젝션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Igloo Vision의 혁신적 솔루션 Igloo Vision의 교육사업개발 책임자 Theo는 학교와 기업에서 활용되는 몰입형 공간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3면 혹은 4면의 프로젝션 월을 통해 그룹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직업 교육이나 현장 실습과 같은 실제적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Wigan & Leigh College의 사례에서는 요리 실습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습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학생 중심의 창의적 활용 AI 기술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자신만의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 학습 후 360도 사진을 촬영하여 가상 필드 리포트를 만들거나, 좋아하는 예술가에 대한 몰입형 전시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성 발현을 촉진합니다. 미래 전망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등 공공 공간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며, 이동식 몰입형 공간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ThingLink와 Igloo Vision의 협력은 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2024년 주요 성과 한눈에 보기 글로벌 사용자 1,020만 명 돌파 (190개국) AI 이미지 생성 및 360도 씬 제작 기능 출시 시나리오 빌더로 최고 디지털화 실현상 수상 29개 언어 AI 번역 지원으로 글로벌 확장 접근성 강화 기능 대폭 개선 8개국 42명의 공인 트레이너 네트워크 구축 교육 혁신을 이끄는 ThingLink의 2024년 2024년은 ThingLink에게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기능들의 도입으로, 교육과 기업 학습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연말 웨비나에서 공개된 성과와 새로운 기능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AI가 바꾸는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ThingLink은 2024년 플랫폼에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직접 통합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별도의 외부 도구 없이도 원하는 이미지를 즉시 생성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일반 2D 이미지뿐만 아니라 360도 장면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상 현장 학습이나 몰입형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시나리오 빌더: 학습의 새로운 차원 2024년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단연 시나리오 빌더의 진화였습니다. PDF 문서만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분기형 학습 시나리오를 생성해주는 기능이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이 기능으로 최고 디지털화 실현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의료 교육, 안전 훈련, 소프트 스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실시간 피드백과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의 도약 ThingLink은 29개 언어에 대한 AI 번역 지원을 시작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이탈리아어 사용자인 클라우디아가 시연한 것처럼, 이제 교사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학생들은 원하는 언어로 번역된 버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활용 사례 스태포드 대학교의 공중보건 과정은 ThingLink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1665년 흑사병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이 프로젝트는 AI로 생성한 역사적 장면과 현대의 실제 사진을 결합했습니다. 페이스 스왑 기술로 만든 캐릭터들이 내레이션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에게 실감나는 역사 체험을 제공했죠. 스탠포드 대학교의 가상 현장 학습 프로젝트 또한 인상적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가상 투어를 제작하면서 디지털 미디어 관리 능력과 팀워크가 향상되었고, 실제 장소에 대한 이해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2025년을 향한 기대 ThingLink은 2025년을 향해 더욱 흥미로운 계획들을 발표했습니다. AI 기반 애니메이션 도구, 프롬프트만으로 완성되는 시나리오 생성 기능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의 콘텐츠 제작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