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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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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Kami: 디지털 문서의 새로운 학습 경험
Kami는 2013년 대학생들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PDF 협업 도구입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설치가 필요 없으며, 구글 클래스룸, 캔버스 등 주요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완벽하게 연동됩니다.

주요 기능

실시간 문서 협업: PDF, 워드,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공유
다양한 주석 도구: 텍스트 입력, 하이라이트, 그리기, 음성/영상 댓글 기능
접근성 강화: 텍스트 음성 변환, 음성 타이핑, 전문 글꼴 지원
자동 저장: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된 자동 저장 기능
OCR 지원: 스캔된 문서를 검색 가능한 PDF로 변환

교육 현장 활용

디지털 과제물 제작 및 피드백
실시간 협업 학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
개별화 학습 지원
페이퍼리스 교실 구현
Kami는 단순한 PDF 편집기를 넘어 교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혁신적인 도구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원격/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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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업데이트 (2025년 4월) 상세 요약
새로운 '이해(Understand)' 도구 소개 번역 도구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번역 기능 제공 문서 내에서 즉시 번역 가능하여 다국어 환경에서 원활한 학습 지원 다국어 교실 환경과 영어 학습자(ELL)에게 특히 유용 선택한 텍스트를 바로 원하는 언어로 변환하여 언어 장벽 제거 설명 도구 교사가 직접 설명하는 것처럼 텍스트, 이미지, 다이어그램의 내용을 상세히 해석 학생들이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추가 질문 제공 복잡한 개념을 단계별로 분석하여 학생의 이해도 향상 시각적 자료도 텍스트처럼 설명하여 모든 학습 자료에 접근성 제공 요약 도구 복잡하고 긴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요약문으로 변환 핵심 개념과 주요 포인트만 빠르게 파악 가능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다이어그램의 내용도 요약 가능 학습 내용의 빠른 복습과 학습 효율성 증대에 효과적 적응형 접근성 설정 난독증 친화적 글꼴 인터페이스 전체와 '댓글' 등의 주석 도구에 난독증에 도움이 되는 특수 글꼴 적용 글자 인식과 가독성 향상으로 읽기 어려움 감소 학생들이 텍스트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 콘텐주
Kami: PDF 주석을 넘어선 교육 혁신 플랫폼 (새 기능 출시 임박!)
한눈에 보기: • Kami는 단순한 PDF 주석 도구가 아닌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진화 • 실시간 협업, AI 기반 평가, 접근성 도구 등 다양한 기능 제공 • 곧 출시될 'Kami Companion'은 어디서나 학습 지원이 가능한 차세대 접근성 툴킷 • 교사들은 주당 평균 8시간 절약 가능 • 특수교육(SPED)과 영어학습자(ELL) 지원에 특화된 기능 PDF 주석 도구에서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Kami는 처음에 PDF 주석 도구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COVID-19 팬데믹 동안 2천만 명 이상의 교사들이 갑자기 원격 교육을 진행해야 했을 때 Kami는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육의 요구가 진화했고, Kami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현재 Kami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협업 도구 학생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도구 AI 기반 형성 평가 자동 채점 및 실시간 인사이트 텍스트-음성 변환, 음성 입력 등의 접근성 기능 특수 교육(SPED)을 위한 필수 도구 Kami는 특별히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들을 도입했습니다. 교사들은 동영상 삽입, 오디오 피드백 제공, 과제 할당 등을 통해 학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텍스트, 음성, 그림 또는 비디오로 응답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간단히 말해, Kami는 콘텐츠가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 모든 학생을 위한 접근성 Kami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성 도구를 제공합니다: 텍스트 읽어주기 음성 입력 자막 사전 특징 제어
  • 콘텐주
Kami 보고서로 보는 교육 현장의 AI 채택: 1,500명 교육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62%의 교육자가 이미 AI를 사용 중이며, 43%는 주간 또는 일일 단위로 활용 85%의 교육자가 새로운 AI 도구 도입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임 교육자들은 콘텐츠 제작, 평가, 수업 지원 순으로 AI를 활용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학문적 부정행위가 주요 우려사항으로 지적 교육자 60%가 AI 통합에 편안함을 느끼며, 이는 더 넓은 도입 가능성을 시사 교실 속 AI, 예상보다 빠른 정착 마치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듯이, AI도 교실에서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10명 중 6명의 교육자가 이미 AI를 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19%는 매일, 24%는 매주, 19%는 매월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AI가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교육 도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를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38%의 교육자들 중에서도 대다수가 새로운 AI 도구 사용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듯, AI 도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 리틀록 학군의 교육감 Mike Poore는 "AI가 있든 없든, 우수한 교육자가 학생들 앞에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AI가 교육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고 지원하는 도구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교육 현장의 실제 AI 활용 현황 교육자들은 AI를 주로 네 가지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수업 자료와 교육 리소스 제작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평가와 피드백, 수업 지원, 행정업무 효율화 순입니다. 현재 AI는 교육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Kami의 Questions AI는 평가 문항 생성과 채점을 자동화하여 교육자들이 개별 학생 지도와 수업 차별화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자 웰빙 설문조사에 따르면, 76%의 교육자가 과도한 업무량과 기대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분의 1 이상이 심각한 소진으로 인해 교직 지속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는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여 교육자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AI 도입의 두 가지 도전 과제 교육 현장의 AI 도입 과정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두 가지 우려사항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학문적 부정행위 가능성입니다. 이는 마치 새로운 약품이 도입될 때 그 효과와 함께 부작용도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Kami를 비롯한 교육용 AI 플랫폼들은 COPPA(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와 FERPA(가족 교육권 및 프라이버시법)와 같은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덴버 공립학교의 전임 임시 교육감 Dwight Jones는 "교육자들은 AI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초기 채택자들과 개척자들이 앞서 나가도록 하세요. 첫 번째가 될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Kami는 Google Cloud의 AI를 활용하면서도 외부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방식으로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AI 도구가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 콘텐주
문의: 0507-1316-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