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처지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거든요. 응답자의 고작 16%만이 다른 이에게 교직을 추천하겠다고 했으니 말 다 한 것 같습니다. 업무량은 많고, 처우는 열악하고, 사회적 존경은 부족하고. 선생님들의 고충이 그대로 설문 결과에 묻어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흑인 등 소수인종 교사들은 좀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직에 대한 만족도와 전망이 전체 평균을 웃돌더군요. 정확한 이유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