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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번아웃, 리더십이 해법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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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joo
팬데믹 여파로 교육계가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교사들의 번아웃이 가장 큰 문제로 부상했다. 전국에서 교사 이직률이 급증하고 신규 교사 유입은 줄어들면서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했다. 이에 정부와 교육 전문가들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했다.
전문가 패널은 팬데믹이 번아웃 문제의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기존 문제를 더욱 부각시킨 촉발제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교사들은 본연의 교육 임무 외에도 과중한 업무와 사회적 압박, 학생 문제행동, 부모의 무관심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교직의 매력을 되살리고 교사들의 지위를 강화할 수 있는 전국적 차원의 통합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개별 교육구 차원에서도 교사 유지와 신규 채용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동으로 번아웃 문제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조언이었다.
한편 번아웃 해결을 위한 성공 사례도 있었다. 교사들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하고 피드백을 활발히 수렴하는 한편, 본연의 교육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주는 등의 노력이 교사 만족도와 유지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지역사회의 인정과 존중, 교사-학부모 협력 강화, 교사 웰빙 프로그램 운영 등도 도움이 됐다.
교장의 역할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명성 있는 교장이 있는 학교에서 오래 근무하길 원했다. 반면 교장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면 이직을 고려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수한 교장을 활용해 다른 교장들을 지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감의 역할이 강조됐다. 교사들이 근무를 그만두기 전부터 근무 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고, 신입 교사 멘토링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사들이 소속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사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모든 주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교사들에게 존경과 가치를 부여하고 그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리더십의 핵심 과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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