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 반반의 비율이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관심분야가 생기는 일이 드묾. 새로운 것도 섞였으면 좋겠음 (우선 반반)
→ 리수: 인스타 피드백을 많이 참고함. 자극적인 내용이 더 알고리즘에 엮이는 것 같음.
Q. AI가 작곡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Q. ai가 대체불가능한 분야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 지수: 스포트?
→ 아라: 정치
→ 지빈: 개그맨
1.
AI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은 무엇인가요? 특히 자신의 진로 및 직무와 관련하여 고민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AI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자신만의 능력 및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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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험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AI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AI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 지수: 챗지피티가 생각보다 엄청 잘 활용됨
→ 아라: 챗지피티 활용
→ 지빈:
1.
(추가 논제) 개인, 기업, 사회, 나아가 국제적 이슈 등을 떠올려보고, AI와 관련해서 필요한 제도적 규범은 무엇이 있을지, 어떤 윤리체계를 확립할지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
<참여자 논제>
윤재: c그룹 일끼러분들은 ai가 점점 늘어나는 세상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드시나요? 일자리 대체에 대한 위기감이라든지, 나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것에 대한 편리함이라든지 아니면 아직 어떤 특별한 생각은 없으신지 '인공지능, ai'라는 단어를 접하면 떠오르는 c그룹 일끼러분들의 생각이나 감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윤재: ai에 대한 교육이 부족함.
→ 지수: 양극화가 심해질 것 같음.
→ 아라: 양극화가 심해질 것 같음. ai에 대해 반감을 가질 집단이 생길 것 같음. 에너지 전력문제?
→ 윤재: ai가 나타나고, 오히려 양극화가 사라질 것임.
Q. ai의 발전을 통해, 지식의 양극화가 심해질거라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 아라: 양극화가 심해질 것임. 인공지능의 response가 참인지 거짓인지 신뢰성의 문제가 있음. 거짓된 정보가 너무 빨리 퍼질 수 있을 것.
→ 지빈: 유해한 사진. 가짜뉴스, 딥페이크를 잡아내는 것도 많이 개발되고 있을 것. 하지만 가짜뉴스도 점점 진화함.
→ 윤재: 간략한 지식에 대해서는 (화장하는 법, 요리하는 법 등)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하지만 정보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고민해봐야 할 듯.
→ 리수: 양극화가 심해질 것 같지는 않음.
Q. 지빈→아라 : 지피티를 활용해서 아라님의 일을 자동화 하면, 효율적이지만 빠르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없어지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