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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Status
Done
Category
경영경제
참여기수
3기
Book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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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A그룹

참여인원
지수, 유철, 아라, 리수, 서연
회의 날짜
2024.02.05 23:00
토론 주제
리수 : 최신 이야기를 넣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지수 : 혹시 무슨 이유 때문이실까요?
리수 : 2기 때 읽었던 프로그램 관련 책.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한다고 생각.
인상깊었던 부분 나누기 ~~
리수 : AI의 등장, 유튜브의 성장 등 코로나를 기준으로 급변한 문화가 예정된 변화인지, 아니면 코로나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
아라 : 코로나가 기폭제가 되긴 했지만, 혈연중심 → 관계중심의 가족의 변화. 더 이상 결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 더 큰 원인이라고 생각. <여자들끼리 살고 있습니다>. 정상 가족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코로나가 큰 역할을 한 점은, 사람들이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
지수 : 어떤 부분은 코로나가 원인, 어떤 부분은 코로나가 앞당긴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현상은 코로나가 아니어도 언젠가 일어났을 일이라고 생각.
리수 : 자연스럽게 와야하는 현상.
리수 : 추가적으로 한국 사회 자체가 보수적인 것 같음.
아라 : 삼국 시대 때, 우리끼리 막 싸우면서 한반도를 지켜낸 유전자가 지금까지 이어져오지 않았을까. ‘내 옆에 있는 사람만 이기면 돼’라는 인식.
“사회 공헌의 의미를 찾을 수 없으면 숫자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 매체를 통해 자꾸 비교하게 되는 것. 숫자에 집착하게 되는 사회 분위기가 슬펐음.
유철 : “독점은 생태계를 파괴한다.”
기득권 세대, 운동계도 되게 보수적인 집단. 윗 세대에게 잘 보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각자도생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음. 핵개인의 시대
리수 : 보수적인 분위기를 내가 바꿀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것 같음. 분위기를 바꾸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순응하게 되는 것 같음.
유철 : 내가 바꾸려고 해도, 어린 친구들은 똑같이 생각하진 않을까.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라 : 군대 제티의 굴레 이야기. 권위주위에 대한 비판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 옳은 대안을 낼 때, 총대를 메는 사람을 매장시키는 분위기. 시위 등 단체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면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음.
유철 : 한 그룹에서 한 사람이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음. 한쪽이 너무 독점을 하고 있으면 그 그룹에서 튀는 행동을 하면 총대를 메게 됨. “독점은 결과적으로 미래의 싹을 모두 사라지게 만든다.” 의견을 내는 사람을 나쁜 놈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의견을 낼 수 없는 분위기.
아라 : 조직에서 소수자에 대한 정책이 있나요? 라는 질문이 있을 때, 저희는 소수자가 없어서 괜찮아요. 라는 구절.
시민의식이 소수자에게까지 닿아있지 않은 듯 함. 시간이 걸릴 문제인 것 같아 안타까움.
리수 : 변화가 너무 빠른데, 우리나라가 원래 급해서 전환이 빠른건지, 꽉 막혀 있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까지 원하는건지?
다문화 가정도 마찬가지. 인종이 다양한 국가는 변화도 느린지?
p.289. “앞으로는 선배라는 말 자체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유철 : 엄청난 속도로 발전이 이뤄지다 보니 적응할 시간이 부족해 일어나는 부작용 중 하나이지 않을까? 고령화도 급작스럽게 일어난 것 같고, 변화의 흐름에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음.
지수 : 공감. 시민의식, 소수자에 대한 인식 등이 과학 발전을 따라갈 수 없지 않았나. IMF때의 경제 몰락에 대한 위기 의식, IMF를 겪은 세대들이 현재 기득권 세력. 그것으로 인한 좋은 대학, 경제 성장에 대한 열망.
유철 : 세대차이? 조카들이 VR로 게임을 하고 있음.
아라 : 매니징을 하는 상사가 아니라 모두가 같이 일하는 분위기.
리수 : 릴스나 쇼츠 등의 유행. 따라가기가 힘듦.
유철 : 중1때부터 기숙사 생활. 나도 어리지만 후배들의 태도가 별로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지?
아라 :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적이 많았던 것 같음. ‘나는 안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라떼가 되지 않을까.
(중략)
지수 : 아마 모든 계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을까..?
아라 : 싸가지 없는 것과 지나친 예의범절을 잘 구분을 해야하는 것 같다. 우리도 기득권이 될텐데 깨어있는 세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기 대문에
<추천자 논제>
1.
저자는 "특정 집단, 특정분야, 특정 시대에만 귀속된 경험과 지식은 빠르게 쇠퇴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것이 공개되고 최신의 컨텐츠를 선별적으로 수용하는 핵개인들이 있다"라고 말합니다.(p.314)
이렇게 기존의 가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오고가는 요즘 시대에 우리만의 고유성을 갖기 위한,
더 나아가 그 고유성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려면 어떤 자세나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아라 :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비교하는 것.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라고 생각.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지를 잘 들여다 봐야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음.
리수 : “내가 사는 삶을 잘 사는 것”. 옛날 가수가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해야하는 것을 꾸준히 했기 때문.
유철 : 독점, 아까 이야기 했던 독점과 비슷한 의견. 그래서 p.260 “나이를 멋지게 먹는 것이 아니라 멋진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이 와닿았음.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핵개인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지수 :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 나의 취미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
아라 : 나에 대해 생각해보면 생각이 깊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대화의 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됨.
2.
저자는 핵개인의 시대에서 더욱 중요해진 것은 '네트워크'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협업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거죠
(p.315쪽 참고)
여러분들이 이루고 싶은 혹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비슷한 관심사나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나요? 거창하게 네트워크라고는 안해도 누군가와 대화로 공유해 나갈 사람이 있나요?

아라 : 내가 자꾸 성장하고 싶고, 고인물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 간에 소통하는 모임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야 함.
리수 : 일끼장에 참여하는 것이 무언가를 해소하는 기분.

B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

C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