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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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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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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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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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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날짜
토론 주제
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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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날짜
토론 주제
<추천자 논제>
1.
저자 알랭 드 보통은 우리 현대인의 불안의 원인을 1. 사랑결핍, 2. 속물근성, 3. 기대, 4. 능력주의, 5. 불확실성의 다섯가지로 제시했습니다.
일끼러분들은 요즘 일상을 살아가면서 불안이라는 감정을 느끼시나요?느끼신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 가장 많이 느끼시나요? 또 그 이유가 위의 다섯가지 카테고리 안에 포함되나요?
여러분을 불안하게 하는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대해 스스로 돌이켜보고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
지수: 퇴사 후, 불확실성의 원인인 불안을 요즘 느끼고 있음. 퇴사 후의 삶에 대한 불안.
리수: 불확실성의 불안은 기본 값인 것 같음.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생기는 불안. 점점 더 사회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잃어가는 느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걱정.
건강에 대한 걱정. 스스로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
아라: 사랑이 제일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음. 사랑결핍이 핵심. 인정욕구에서 오는 불안을 많이 느낌.
윤재: 실패하거나 넘어지거나, 어려운 상황일 때, 나를 주위에서 지탱하거나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어야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듦.
→ 지수: 나를 주위에서 지탱하거나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 리수: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것 같음..!
→ 아라: 불안은 가족을 통해 해소가 되지는 않을 것. 감정적으로 힘들 때 위로를 해줄 수는 있겠지만, 불안을 해소해줄 수는 없을 것 같음. 그래서 종교를 찾는 것인가?
그래서 책의 해법 부분에서 ‘사람’이 나오지는 않음.
→ 지수: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가족이든 친구든 내 힘듦을 나눌수는 있겠지만 불안을 해소하고 극복하는 것은 나의 몫.
→ 리수: 요즘 무드등에 의지를 하고있음. 간접조명이 주는 안정감.
→ 윤재: 무드등.
→ 지수: 놀동숲 게임소리.
→ 리수: 아기 유튜브.
<참여자 논제>
아라: 나를 지탱하는 사람말고 범위를 확대해보면, 나만의 해소법이 뭔지 궁금합니다
→ 아라: 일끼장이 좋았던 게, 저번 기수에 했던 원씽, 이번 기수의 도둑맞은 집중력이 연결된 느낌. 루틴을 지키는 일. 출근 전에는 언어공부를 하는 것, 퇴근 후에는 집안일 한가지. 루틴을 강박스럽게 지키는 것이 불안의 해소법.
→ 윤재: 하루에 2개 정도 계획 세우고 지키는 것. 정해진 것에 대해서 오는 안정감이 있음.
→ 지수: 운동!
→ 리수: 지키지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더 커서, 오히려 계획을 안지키면서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었던 것. 맛있는 것 많이 먹기.
불안하면 나물 손질처럼 손을 움직이는 일을 함.
→ 윤재: 집에서 움직이니까 불안이 해소됨. 설거지나 화장실 청소, 빨래개기를 하면 안정이 되기도 함.
→ 리수: 밖에서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독서모임처럼 정적인 시간을 갖는 것이 되게 소중함.
리수: 불안함이 없었다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을까? 불안함이 우리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하는지?
→ 지수: 불안함이 없었다면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 감정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불안감이 없다면 행복감을 잘 못느꼈을 것 같음. 불안함, 스트레스는 우리를 발전시키는 것 같음. 다만 적절한 불안감일때.
→ 아라: 동의. 불안함이 없었다면 권태로움만 느꼈을 것. 약간의 스트레스는 우리를 발전시킴. 인간은 위험을 대비하면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술 등 여러분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함.
→ 윤재: 불안이 없으면 행복이 없을 것. 전체적으로 요즘 사회의 불안이 높아지는 것 같음.
→ 리수: 오히려 여러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어서 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 같음.
→ 윤재: 기성세대들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기도 함.
→ 아라: 불확실성이 너무 많아진 세대에 살고 있고 + 기성세대보다 풍요로운 시기에 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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