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빈: 멀티태스킹을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환을 하면서도 에너지와 시간, 집중력이 소요됨.
→ 아라: 일 자체가 너무 많은 느낌.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고, 해야하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다.
→ 리수: 하나에만 집중하기에는 어려운 사회인 것 같음.
남들 의식하다가 내 일을 망친 적이 있음. 사람들 다 실수하고, 완벽한 사람이 있으니 더 대담해진 것 같음. 일끼장을 하면서 성격이 되게 차분해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