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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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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Category
인문
참여기수
4기
Book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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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A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

B그룹

참여인원
회의 날짜
토론 주제

C그룹

참여인원
지수, 지빈, 아라, 윤재, 리수, 예나
회의 날짜
2024.04.15.(월) 23:00
토론 주제
<1회차 책 추천자 논제>
1.
집중력 붕괴 시대, 현재 본인의 집중력을 가장 붕괴 시키는 '산만함'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산만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봅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한 강력한 자신만의 몰입 요소가 있으신가요?
'나'의 집중력 붕괴 경험을 떠올려보고 개인척 차원의 해결책을 마련해 보면 좋겠습니다.
윤재: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 학교에서 발표할 때도, 발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교수님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함. 혹은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이 쓰임.
나만의 해결방법은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시 하는 것. 혼자 있을 때 일기 쓰거나 명상하기. 혼자만의 시간, 나한테만 집중하는 시간.
→ 지수 : 명상 어떻게 하시나요?
→ 윤재 : 잔잔한 음악 틀고 가만히 있기. 자기 전에 하는 편.
→ 지수 : 명상 하시는 분 있나요?
→ 리수 : 요가 하기 전에 호흡을 함.
리수: 핸드폰이 가장 큰 산만함의 원인. 특히 카톡.
지빈: 알고리즘. 저번학기는 억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 (9시 수업이 많아서)이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오후 수업이 대부분이라 오전 시간을 많이 흘려보내는 것 같음.
강제성을 부여하여 해결책을 찾는 편.
아라: 릴스 중독. 책을 읽으면서 인스타 로그아웃을 함. 릴스의 무한 스크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이는 것 + 다 잘하고 싶은 마음 +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하고 싶은 욕구 = 산만함
소음도 산만함의 원인이 됨.
10분만 하자!라는 마음.
지수:
→ 지빈: 멀티태스킹을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환을 하면서도 에너지와 시간, 집중력이 소요됨.
→ 아라: 일 자체가 너무 많은 느낌.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고, 해야하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다.
→ 리수: 하나에만 집중하기에는 어려운 사회인 것 같음.
남들 의식하다가 내 일을 망친 적이 있음. 사람들 다 실수하고, 완벽한 사람이 있으니 더 대담해진 것 같음. 일끼장을 하면서 성격이 되게 차분해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되는 것 같음.
지빈: 넷플릭스 <소셜딜레마>, 소셜미디어의 폐혜를 느끼게 됨. 다큐멘터리 영화
1.
(추가 질문)
저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 역시 소셜미디어 환경 속에서 빠르게 읽고 파악하고 해석하는 것에 익숙한, 나아가 그런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 익숙한 생활을 하지 않으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런 여러분이 현재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독서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주차 참여자 논제)
저자는 집중력 저하의 원인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사회적 및 기술적 발전에서 찾고 있습니다. 특히 9장에서는 감시 자본주의의 금지, 추천 알고리즘의 금지, 무한 스크롤의 금지 등을 통해 빅테크 기업차원에서 개인의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습니다.
이러한 해결책들이 현대 사회에서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지, 또한 이러한 변화가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지빈: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사람들의 집중력 저하가 해결될지, 또다른 원인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리수: 쇼츠와 자극적인 것. 이미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제한한다고 해결할 수 있을까?
지빈: 마케팅에 많이 쓰이고, 생활에 녹아들어 있는데, 이걸 아예 제한한다면 오히려 세상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아닌지. 감시 자본주의의 금지가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생산자의 입장에서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생각함.
아라: 다음 책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음.
중독인지 인지시키는 것만해도 책의 목적이기도 한 것 같음.
인류 자체의 행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도
→ 윤재: 데이터가 쌓여야지, 리수님에게 조금 더 잘 맞는, 시간을 아껴주면 좋은 것이 아닌지?
→ 리수: 알고리즘은 킬링타임 용도로만 사용.
충분히
→ 아라: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감시 자본주의는 너무 무분별하게 수집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음.
→ 리수:
→ 지빈: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을 때, 1등공신이 빅데이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람이 좋아할법 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선거 유세를 했음. 그만큼 마케팅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음.
아라: 성장 위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라고 설명. 지금은 데이터 사회이지만 요인만 바뀔 뿐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지수:
아라: 책도 숏폼 문학이 대세. 행간도 짧고, 소설도 여편소설 (단편보다 짧은 소설). 수요가 있으니 작가들이 계속 찍어내는 것. 디지털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문화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음.
아라: 사람들이 보여주기 위해 책을 사는 것.
→ 윤재: 다들 감성감성한 책을 싫어하나요?
→ 리수: 겉멋든 느낌?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라.
→ 윤재: 음악도 대중음악이 있는데, 대중음악도 선호하지 않으시는지? 대중음악도 예술로 생각하시는지?
→ 아라: 음악이기 보다는 퍼포먼스. 음악을 생각했을 때 k-pop을 생각하지는 않음.
독자는 줄지만 출판량은 늘어남. 작가 타이틀을 위한 출판이 많아짐.
→ 리수: 상업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