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xiv

전 세계에서 발간되는 인공지능 관련 논문을 정리하는 페이지 입니다.
본 페이지는 Google Gemini를 활용해 요약 정리하며, 비영리로 운영 됩니다.
논문에 대한 저작권은 저자 및 해당 기관에 있으며, 공유 시 출처만 명기하면 됩니다.

One Diffusion to Generate Them All

Created by
  • Haebom

저자

Duong H. Le, Tuan Pham, Sangho Lee, Christopher Clark, Aniruddha Kembhavi, Stephan Mandt, Ranjay Krishna, Jiasen Lu

개요

OneDiffusion은 다양한 작업에 걸쳐 양방향 이미지 합성 및 이해를 원활하게 지원하는 다목적 대규모 확산 모델입니다. 텍스트, 깊이, 자세, 레이아웃 및 의미 맵과 같은 입력으로부터 조건부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이미지 디블러링, 업스케일링 및 깊이 추정, 분할과 같은 역 프로세스도 처리합니다. 또한, OneDiffusion은 다중 뷰 생성, 카메라 자세 추정 및 순차적 이미지 입력을 사용한 즉각적인 개인화를 허용합니다. 본 모델은 모든 작업을 훈련 중 다양한 노이즈 스케일을 가진 프레임 시퀀스로 취급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여 추론 시 어떤 프레임이든 조건 이미지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통합된 훈련 프레임워크는 특수 아키텍처의 필요성을 제거하고, 확장 가능한 다중 작업 훈련을 지원하며, 모든 해상도에 원활하게 적응하여 일반화 및 확장성을 모두 향상시킵니다. 실험 결과는 상대적으로 작은 훈련 데이터 세트에도 불구하고 텍스트-이미지, 다중 뷰 생성, ID 보존, 깊이 추정 및 카메라 자세 추정과 같은 생성 및 예측 작업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코드와 체크포인트는 https://github.com/lehduong/OneDiffusion 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사점, 한계점

시사점:
다양한 작업에 대한 통합된 확산 모델 프레임워크 제공: 텍스트-이미지 생성, 다중 뷰 생성, 이미지 복원 등 다양한 작업을 하나의 모델로 처리 가능.
확장성 및 일반화 성능 향상: 단일 아키텍처로 다양한 해상도와 작업에 적용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데이터셋으로도 좋은 성능을 보임.
효율적인 훈련 방식: 모든 작업을 프레임 시퀀스로 처리하여 특수 아키텍처 없이 효율적인 다중 작업 훈련 가능.
오픈소스 공개: 코드와 체크포인트를 공개하여 연구 및 응용에 대한 접근성 향상.
한계점:
상대적으로 작은 훈련 데이터셋 사용: 더 큰 데이터셋을 사용하면 성능이 더 향상될 가능성이 있음.
모델의 성능 한계: 특정 작업에 대한 성능이 다른 최첨단 모델에 비해 떨어질 수 있음. (논문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였다고 언급하지만, 구체적인 비교 대상과 성능 수치가 제시되지 않음)
일반화 능력의 한계: 다양한 작업에 적용 가능하지만, 특정 도메인이나 작업에 대한 성능 저하 가능성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