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환자 개인 정보 없이 운영 및 상황 데이터만을 사용하여 응급실 대기 환자 수를 6시간 전에 예측하는 심층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응급실 추적 시스템, 입원 환자 수, 날씨, 공휴일, 지역 행사 등의 데이터를 시간 단위로 집계하고, 포괄적인 특징 공학을 통해 처리했습니다. 평균 응급실 대기 환자 수는 28.7명(표준편차 = 11.2)이었습니다. ResNetPlus, TSTPlus, TSiTPlus를 포함한 여러 심층 학습 모델을 Optuna를 사용하여 훈련 및 최적화했으며, TSTPlus가 최상의 결과(평균 절대 오차 = 4.30, 평균 제곱 오차 = 29.47, R2 = 0.79)를 달성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극단적인 기간을 포함하여 대기 환자 수를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더 넓은 입력 특징이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방법은 사전 예방적 병원 관리를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을 완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