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 아래 구매부터 시공까지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의 진화입니다. 집을 바꾸는 과정을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순간마다 함께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와 함께 오늘의집은 방대한 사용자 콘텐츠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집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독보적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저, 브랜드, 시공 업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모두, 오늘의집에 산다'라는 리브랜딩을 알리기 위한 캠패인도 진행하고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오늘의집의 변화와 새로운 비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브랜드 페이지와 브랜드 필름을 비롯해 라이프 이벤트를 주제로 한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협업 영상, 유저 참여형 댓글 이벤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리브랜딩과 함께 공개된 새 로고는 기능 중심의 앱 아이콘 형태에서 벗어나 글로벌과 오프라인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감성적 상징으로 진화했습니다. 기존 '집' 모티프를 유지하되, 선을 부드럽게 다듬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의집은 이번 변화로 브랜드의 의미를 확장하며, 고객과 더 깊은 신뢰와 공감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승재 대표는 "공간의 변화가 일상의 질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의집은 앞으로 사용자 삶의 변화에 끊김 없이 함께할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