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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의료 AI 시장 본격 진출... "의사 대체 아닌 환자 도우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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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제이커브
오픈AI, 의료 AI 시장 본격 진출... "의사 대체 아닌 환자 도우미 목표"
오픈AI가 의료 AI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도시미티 공동창업자 네이트 그로스와 인스타그램 전 제품 책임자 애슐리 알렉산더를 영입했죠. 이들은 각각 의료 시장 전략과 제품 개발을 맡는다고 하는데요.
사실 오픈AI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늦은 출발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속도를 내고 있죠. 케냐 의료기관과 AI 진료 보조 시스템을 시험하고, 백악관 의료 기술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새로 발표한 GPT-5는 의료 질문에 특화됐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를 쉽게 설명하고 재활 계획도 짜준다는데요. 다만 오픈AI는 "의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주도권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죠.
물론 우려도 있습니다. 스탠포드 연구진은 "20%의 오류율은 실제 의료 현장에선 위험하다"고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챗GPT의 잘못된 조언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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