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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AI 도입 사례

해외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도입 사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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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퍼솔이 공개한 사내 생성 AI 활용 전략의 뒷이야기 – 1편
2023년 이후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ChatGPT 같은 생성형 AI는 더 이상 “한번 시험해보자” 수준이 아니라, 경영 전략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보안 문제, 비용 부담, 직원마다 활용 능력의 차이 때문에 “도입은 했지만 성과는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집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인재 종합 서비스 기업 퍼솔(Persol Holdings) 은 어떻게 AI를 사내에 뿌리내리고, 모두가 활용하는 문화로 만들었는지를 공유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TECH PLAY Channel" 의 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글입니다. 출처 사이트: https://techplay.jp/column/1937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개선하는 방식(애자일) 안전하게 관리하는 체계(거버넌스) 직접 참여하는 구조(사용자 참여형) 하나. 빠르게 시도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하기 퍼솔은 AI 도입을 단순한 IT 프로젝트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변화 과정으로 보았는데요, 그래서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했습니다. 빠른 실험과 개선: 소규모 부서부터 시도하고, 잘 안 되면 바로 수정 안전 장치 마련: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관리, 윤리적 사용 규칙을 명확히 설정 이 덕분에 직원들은 “마음 놓고 시도해도 된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AI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확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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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의 AI 네이티브 기업 변혁 전략은? - 생산성 혁신부터 조직문화까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업들은 근본적인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단순히 AI 툴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조직 전체를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화시켜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정말로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강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면적인 AI 변혁에 나선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 DeNA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DeNA 창업자이자 회장인 남바 토모코가 직접 공유한 "AI 기업으로의 변혁"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DeNA 공식 유튜브 채널 "【AI企業への変革】DeNA南場が語るこれからの「人と組織とAI」のあり方" 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글입니다. DeNA는 2024년 2월 "AI 올인"을 공식 발표한 후, 반년 만에 전사적인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남바 회장이 제시한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서 조직의 근본적 재구성에 있습니다. DeNA의 AI 올인 3대 전략 1. AI를 통한 전사 생산성 향상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창출된 여유 자원을 더 가치 있는 업무에 투입할 수 있게 됩니다. 2. AI를 통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기존 서비스와 제품에 AI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3. AI 기반 신규 사업 창출 완전히 새로운 AI 네이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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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K의 생성형 AI 도입 사례 - AI 시대, 엔지니어들의 성장 전략은?
최근 생성AI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을 위해 AI 도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 도입은 쉬워도 실제 현업에서 성과를 내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죠. 특히 젊은 엔지니어들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는 과정이 큰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오늘은 일본 대표 IT 서비스 기업인 SCSK의 입사 5년차 엔지니어 쿠보타 나나코 씨의 생성AI 프로젝트 경험담을 통해 AI 시대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역량과 성장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에서 한국 기업과 엔지니어들이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TECH PLAY Channel" 의 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글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nrkxQFHSe8 SCSK 연구개발부문의 쿠보타 나나코 씨는 대학원에서 정보계 연구실에 소속되어 학업을 마친 후 SCSK에 입사해 5년째 근무 중입니다. 그녀가 최근 담당한 프로젝트는 생성AI와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한 QA 챗봇 개발이었습니다. 단순히 연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싶다"는 명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쿠보타 씨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이상적인 업무였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에 접근했을까요?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설정한 방향성과 기술적 기반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프로젝트 목표와 접근법 1. RAG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 AI 솔루션 개발 SCSK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이 가능한 생성AI를 아이디어 검토나 질문 응답용 챗봇부터 시스템 개발 효율화까지 폭넓은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쿠보타 씨가 담당한 프로젝트는 그 중 하나로, RAG 기술을 핵심으로 했습니다. RAG는 생성AI와 검색을 결합한 기술입니다. 사용자의 질문에 맞춰 미리 준비된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생성AI에 전달함으로써, 범용 생성AI가 학습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도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문의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챗봇을 개발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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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쿠텐의 AI 도입 전략에서 배우는 HR 실무자 5가지 핵심 인사이트
최근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생성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효과적인 활용이 어렵습니다. 혹은 "도입은 해야겠는데 어떤 방식으로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일본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라쿠텐그룹은 "AI-nization"이라는 슬로건 하에 기술팀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AI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사적으로 AI 를 도입했을지, AI 활용 전략과 조직 문화 조성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TECH PLAY Channel" 의 영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글입니다. 출처 영상: 2025년 3월, 라쿠텐그룹의 가와무라 씨가 자사의 전사적 AI 도입 경험을 공유한 강연에서 매우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라쿠텐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문화적인 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활용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특히 라쿠텐 시장의 "리뷰 요약 기능"과 "상품 이미지 AI 생성 기능" 등 구체적인 사례를 더했는데요. AI 도입의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 비용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인력 개발과 조직 문화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했죠. 다음은 라쿠텐이 내세우는 "전사 차원의 AI 도입을 위한 대표적인 노하우 세 가지"입니다: 라쿠텐의 사내 AI 도입 전략 1. 전사적 AI 도입 로드맵 제시 라쿠텐의 AI 도입은 미타니 사장의 강력한 Top-down 리더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AI를 도입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부서별 KPI를 설정하고 비기술직군까지 포함한 전사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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