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유경록 수강생 "취업 인터뷰"
포지션
- 회사 : 솔리00엔지
- 클라우드 엔지니어
- AWS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며 깨달았습니다.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새로운 도전이 두렵지만, 그 안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두렵지만, 그 안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Q. 이전에는 어떤 업무를 하셨고, 어떤 고민 끝에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셨나요?
A. 메타버스와 AR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버관리와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실감했어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다중 접속 관리에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경험하며, 클라우드 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다중 접속 관리에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경험하며, 클라우드 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Q.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AI, 빅데이터, IoT등 첨단 기술들이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 기회가 많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같아요.
Q. 초격차캠프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A.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는 단순한 이론 학습이 아니라 실제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매력적이었고, 둘째는 멘토링 시스템이 잘 갖춰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방향성을 잃지 않고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Q. 초격차캠프에서 기억에 남았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A. 협업 프로젝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클라우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어 서비스를 배포했는데, 실제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본 느낌이었어요. 팀워크와 실무 스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죠.
클라우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어 서비스를 배포했는데, 실제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본 느낌이었어요. 팀워크와 실무 스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죠.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A. 이력서를 20개 정도 냈는데, 3번 정도 면접을 진행하게 됐어요.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각 회사의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커스터마이징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아, 초격차캠프 수료하고 이력서 봐주시는 멋진 시스템이 있어서 많이 사용했어요.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각 회사의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커스터마이징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아, 초격차캠프 수료하고 이력서 봐주시는 멋진 시스템이 있어서 많이 사용했어요.
Q. 이력서나 면접만큼 중요한 시간/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A. 시간 관리는 매일의 학습 목표를 설정할 수 밖에 없고요.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요.
체력 관리는 별다르게 한 건 없었지만, 매일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했습니다.
학습 효율을 위해 체력관리도 필수니까요.
체력 관리는 별다르게 한 건 없었지만, 매일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했습니다.
학습 효율을 위해 체력관리도 필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