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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군자 찾기

1981년생인 이범호 감독은 초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이끌어나갔다
"올해 스프링캠프 도중 급작스럽게 지휘봉을 잡은 이범호 감독은 1군 사령탑이 된 첫 해에 정규시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단일리그 체제에서 1군 감독에 부임한 첫 해 정규시즌 정상을 맛본 것은 이범호 감독이 2005년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전 감독, 2011년 삼성 류중일 전 감독에 이어 역대 3번째다." "KIA의 선택은 내부 승격이었다. 1군 타격코치이던 이범호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1981년생인 이범호 감독은 올해 KBO리그 최고령인 1982년생 추신수(SSG 랜더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김강민(한화 이글스)보다 고작 한 살 많다." "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초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이끌어나갔다." 어떻게 이끌어나갔는지는, 기사에서 확인해보실까요? https://v.daum.net/v/20240917173550277?from=newsbot&botref=KN&botevent=e
  • Danielle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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