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시페이지 SEO로 내 사이트 트래픽 늘리기 5단계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위 이미지처럼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 상위에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서는 '크롤러'가 각 사이트 정보를 수집(크롤링)하면서 검색 결과에 보여주기 좋은지를 판단하는데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해 SEO를 활성화할 수 있어요. 내 사이트에도 꼭 적용해 보세요! 1. 사이트만 만들면 서치 도구에 자동 등록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나오려면 먼저 URL를 검색 엔진의 서치 도구에 등록해야 해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사이트를 만들기만 하면 서치도구(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자동 등록돼요. 2. 클릭 1번으로 사이트맵 매일 자동 제출 사이트맵(사이트의 페이지, 미디어, 파일 등 각종 정보를 포함한 파일)을 서치 도구에 제출하면 크롤러가 내 사이트를 발견하기 쉬워지는데요. 검색 엔진에 공유 옵션 하나만 켜두면 사이트맵이 24시간마다 자동으로 각 서치 도구에 제출돼요! 단, 비공개 페이지와 채널은 제외돼요. 검색 결과에는 언제부터 노출되나요? 각 검색 엔진은 콘텐츠의 품질, 로딩 속도 등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자체 로직을 갖고 있는데요. 이 로직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노출 시기는 알기 어려워요. 구글 공식 SEO 가이드에서는 일반적으로 몇 주 정도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구글에서는 (내 사이트에 있는 키워드) +site:slashpage.com 을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결과에 보이면 잘 수집되고 있는 상태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 요약 데이터 입력으로 더 관련 있는 검색 결과에 노출 크롤러는 사이트 본문보다도 요약 데이터(제목, 설명, 이미지)를 먼저 확인해요. 내 사이트에 검색하는 사람이 찾던 내용이 있다고 설득하는 홍보 문구와도 같으니 꼭 수정해 두는 게 좋아요. 각 하위 페이지, 채널, 채널 글마다 링크 미리보기에 주요 키워드와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페이지 타이틀과 본문 첫 부분, 대표 이미지가 자동으로 채워지긴 하지만, 콘텐츠 길이가 조금만 길어져도 원하는 내용이 잘 담기긴 어려우니 직접 수정하길 추천해요! 구글 SEO 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요약 데이터의 설명 부분 작성 권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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