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웹빌더와 노코드 툴이 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웹페이지를 만들기 어려워하거나 디자이너나 개발자와 같이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노노 팀은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슬래시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면 메모장을 쓰는 것처럼 쉽게 웹페이지에 내용을 채우고, 사람들과 함께 채팅을 하거나 블로그를 쓰고, 폼으로 설문을 받는 등 상상하는대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사례
글로벌
투자 유치
사용 사례
2024년 6월 기준 5.8만명의 사용자가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슬래시페이지를 활용해 웹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