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비스 마케팅할 때처럼 '나'도 잘 어필하려면? (feat. 마케터 포트폴리오 템플릿)
회사 제품은 잘 파는데, 정작 '나'는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해본 적 있나요? 디자이너는 작업물 이미지를 위주로 어필하는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 업무 범위도, 성과물 형태도 다양해서 어떤 서비스로도 보여주기 어렵더라고요.🥲 슬래시페이지는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담아야하는 포트폴리오에 적합하거든요. 업무 외 활동 이력이 다양해도 텍스트와 링크, 이미지만 채워넣으면 완성되도록, 회사 프로젝트부터 업무 외 활동까지 한 번에 보여주기 좋은 템플릿을 준비했어요! 템플릿도 아래 글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글을 따라 하나하나 채워가다 보면 포트폴리오 고민도 해결될 거예요. 템플릿 화면 오른쪽 위 ··· > 템플릿으로 복제 를 클릭해 두면 내 계정에 똑같은 사이트가 만들어져요. 아래 내용을 읽기 전에 복제해 두는 걸 추천해요! 기본 중의 기본, 자기 소개 가장 먼저 사이트 이름을 내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바꾸고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나를 소개하는 공간에도 이미지와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문장, SNS나 컨택 버튼을 넣어 자유롭게 구성해 보세요! 이미지 없이 큰 텍스트로만 채워도 좋고요. 대표 프로젝트 업무 분야, 진행 기간 등을 표시해 중요도 순으로 나열해 보세요. 각 프로젝트 세부 내용에는 이미지 슬라이더로 각종 작업물이나 결과 사진을 넣어주면 좋고요! 성과나 문제 정의 같은 중요한 포인트는 텍스트 크기와 굵기를 달리해 강조하면 성과를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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