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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가된 기능과 SlashPage 활용 팁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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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과 채널을 미리보고 쉽게 추가할 수 있어요.
뭔지 잘 몰라서 블록 추가를 망설였던 적 없으신가요? 이런 블록은 없나~ 하고 한참 스크롤 했던 경험은요? 에디터 오른쪽의 + 추가를 클릭해 보세요. 예시 이미지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떤 기능의 블록, 페이지, 채널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클릭하거나 드래그 앤 드롭해서 추가할 수도 있어요. 물론 검색도 가능하고요. ✨ 기능 개선 CS 비공개 상태 표기 아이콘(🔒) 추가 페이지, 채널, 메뉴는 편집 모드에서 사이드바와 좌측 상단 메뉴 영역에 자물쇠 아이콘 표기 사이트 전체가 비공개면 사이트 이름 영역에만 자물쇠 아이콘 표시 CS 커스텀 도메인 적용된 사이트에서는 공유 URL도 커스텀 도메인 적용되도록 변경 CS 채널 글의 댓글이 100개 이상일 때 ‘이전/최신 댓글 더보기' 버튼 나오도록 변경 CS 구독자 목록에서 구독자의 구독을 취소시킬 수 있는 기능 추가 CS 그리드 채널 글에 이전 / 다음 아이콘 추가 이미지 슬라이더에서 모든 사진이 화면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하단의 인디케이터 안보이게 변경 CS 설문 채널의 "제출" 버튼 색상 변경 가능해짐 페이지 추가 메뉴의 빈 페이지 추가 메뉴 명을 "페이지(Page)"에서 "빈 페이지(Blank)"로 변경 하단 고정 버튼과 버튼 툴바 사이의 간격 조정 🛠️ 수정한 버그 CS 편집자 이하의 권한을 가진 사람은 채널에 글 쓸 때 카테고리 지정이 안되는 버그 CS 아이폰 앱에서 로그인 시 화면이 무한 리다이렉트되는 버그 CS 커스텀 도메인 적용된 사이트에서 로그인 누르면 무한 로딩 되는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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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목록, 표, 칸반 채널의 홈에서도 방문자가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게 설정해보세요.
포트폴리오 갤러리, 직군별 채용 칸반 보드, 커뮤니티 글 목록 등 콘텐츠가 많을 때, 더 빨리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채널 홈에서 카테고리를 보여주지 않으려면? 편집 모드로 들어가서 콘텐츠 목록 우측 상단에 있는 항목 설정 의 카테고리 눈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슬래시페이지의 쇼케이스도 갤러리 채널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번에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게 업데이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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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크기, 색상, 두께 같은 스타일을 다른 텍스트에 한 번에 붙여 넣어 보세요!
서비스 기능, 요금제, 멤버 소개처럼 비슷한 구조의 글을 여러 번 작성할 때 스타일을 일일이 적용하지 않아도 돼요. 이제 텍스트 스타일만 따로 복사해서 붙여 넣을 수 있어요! 🪄✨ 텍스트 스타일: 애니메이션, 폰트, 줄 간격, 크기, 색상, 두께, 정렬 단축키를 사용해 보세요! 스타일 복사: Cmd(Ctrl) + Option(Alt) + C 스타일 붙여넣기: Cmd(Ctrl) + Option(Alt) + V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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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 작성자와 작성일을 숨길 수 있어요🎉
1. 블로그 목록에서 숨기기 블로그 발행 시점이 중요하지 않거나, 작성자 이름 등을 목록에서까지 노출하고 싶지 않을 때에 유용해요. 블로그 채널 홈에서 편집 모드로 들어가 항목 설정을 선택하고 원하는 항목의 눈(𓁹)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2. 블로그 본문에서 삭제하기 작성자와 작성 시각 정보를 삭제하면 제목 다음에 바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콘텐츠 몰입도도 높일 수 있어요. 블로그 작성 또는 편집 화면에서 항목을 선택하고 삭제를 클릭하면 됩니다. 변경 사항은 해당 블로그 채널의 모든 글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삭제된 항목은 목록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Tip. 블로그 본문의 작성자와 작성 시간, 수정 시간은 언제든 다시 추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삭제가 불안하다면 보기 권한을 제한됨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작성자와 작성일 삭제는 그리드 채널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이 기능을 제안해 주신 주식하는_토니님, ㅇㅅㅇ님 감사드려요!😊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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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권한에 대해 헷갈렸던 점들,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채널을 일부 멤버에게만 공개하는 방법, 편집자와 작성자의 차이 등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던 질문들을 모아왔어요. Q. 멤버는 구독자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둘 다 사이트의 새 글 알림은 받지만, 이런 점들이 달라요. 멤버 구독자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닉네임, 이메일, 최근 방문일 닉네임, 구독일, 최근 방문일 비공개 채널/페이지 열람 가능 여부 해당 채널/페이지에 초대돼 있다면 가능 불가능 (공개 상태인 채널과 페이지만 열람 가능) 권한 종류 관리자, 편집자, 작성자, 열람자 없음 추가하는 법 사이트 관리자의 초대 필요 방문자가 직접 구독 버튼 클릭 멤버는 관리자, 편집자, 작성자, 열람자마다 할 수 있는 활동이 달라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1.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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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파트너사 로고, 사용 사례 등은 오토 슬라이드로!
가로로 흐르는 애니메이션은 제한된 공간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을 때 특히 효과적이거든요✨ Tip. 오토 슬라이드 애니메이션은 이미지 슬라이드 블록에서만 적용할 수 있어요. ✨ 기능 개선 (9) 이미지 슬라이드 블록에 흐린 테두리 옵션 추가 페이지 너비 XSmall, Custom 옵션 추가 iPhone 16pro에서 찍은 사진 정상적으로 보이도록 코덱 업데이트 사이트나 특정 페이지 접속 QR 코드를 해쉬에 매칭해서 생성되도록 개선 컬럼에 새 컬럼을 추가할 때 배경색과 텍스트색 등의 스타일이 유지된 채 추가되도록 개선 표에 새 행이나 열을 추가할 때 배경색과 텍스트색 등의 스타일이 유지된 채 추가되도록 개선 갤러리채널과 그리드 채널, 백그라운드 블록의 기본 이미지 크롭 기준을 중앙으로 변경 설문 채널 결과 확인 화면에서 커스텀 필드의 URL 값을 클릭하면 수정하거나 링크 열리도록 개선 Beta 푸터 에디터에 자동 생성된 링크 외에 추가로 링크를 넣을 수 있도록 개선 🛠️ 버그 수정 (6) CS 설문 채널 답변에 첨부된 파일의 압축 오류 해결 CS 설문 채널에서 구글 시트로 내보내기 할 때 발생하는 오류 해결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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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는 어떻게 생겼지? 유형 별로 살펴 보세요!
사이트 만들기 시작할 때 빈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 슬래시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의 '쇼케이스' 메뉴에서 새로워진 사용 사례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 필요한 용도에 따라 모아볼 수 있도록, 유형을 10가지로 나눴어요. (아래 이미지 참고) ✅ 사이트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썸네일 이미지 크기를 키웠어요. 조만간 블로그 채널처럼 유형별로 직접 필터링해서 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에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2024년 12월 기준으로 새로운 사이트들도 업데이트해 두었으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Tip
  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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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랑 텍스트 배경색, 마음껏 골라보세요!
이제 거의 모든 블록의 색을 컬러 피커로 바꿀 수 있게 됐거든요~ 특히 콜 아웃이나 표, 컬럼의 배경색 등 다른 블록형 에디터에서는 잘 지원하지 않던 부분들까지도 다 바꿀 수 있어요. 3번만 클릭하면 됩니다. 1. 블록을 선택하고, 2. 텍스트와 배경색 중 뭘 바꿀지 선택한 다음, 3. 원하는 색을 고르면 끝이에요. 간단하죠? 텍스트 블록의 배경색, 텍스트 배경색, 텍스트색 변경 Text block 페이지 링크 배경색, 텍스트 색 변경 To-do 배경색, 체크박스와 텍스트색 변경 Todo List Block 글머리 기호와 숫자 목록 배경색, 기호와 숫자 및 텍스트색 변경 Bulleted List Blcok Orderd List Block 토글 목록 배경색, 기호와 텍스트색 변경 Toggle Blcok text 인용 블록 배경색, 인용 UI와 텍스트색 변경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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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효과로 시선을 집중시키세요👀
제품 슬로건의 주목도를 높이거나, 제품 설명이 길어도 계속 집중 시키고, CTA 버튼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의 애니메이션은 블록 단위로 적용할 수 있는데요, 클릭 두번이면 페이드 인이나 아웃, 슬라이드, 스케일 인 등의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고 미리 볼 수 있어요. 물론, 방향이나 타이밍 등의 설정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요!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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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도 구독자를 모으고 리텐션을 높여보세요!
내 사이트에 왜 구독자를 모아야 하나요? 누구나 회원가입 하면서 한 번쯤 복잡하거나 귀찮다고 느꼈을 거예요. 그에 비해 구독은 이메일 인증 한 번이면 돼요! 구독자가 생기기 시작하면 일회성 방문자보다 두 번, 세 번 방문할 확률, 즉 리텐션도 높아져요. 그런 구독자들이 많아지면 사이트도 비례해서 성장할 수 있고요. 슬래시페이지 구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이트를 키워 보세요! 슬래시페이지 구독 시스템은 어떤 점이 좋나요? 새 글 올리면 알림 이메일 자동 발송 공지 사항이나 팀 블로그 등 채널에 새 글을 올리면 자동으로 구독자에게 알려드려요. 여러 채널에 직접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타겟에게 소식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이메일은 매일 오전, 오후 9시마다 그때까지 올라온 새 글을 모아서 보내고 있어요. 구독자를 멤버로 바로 전환 가능 자주 방문하는 구독자들은 눈여겨봤다가 유료, 무료 멤버십의 초기 멤버로 만들어 보세요. 멤버들에게는 고급 정보가 있는 프라이빗 페이지에 초대하거나, VIP 전용 문의 채널을 운영하는 등 혜택을 줄 수 있어요. 화면 왼쪽 사이드바의 구독자 메뉴를 클릭해 모든 구독자의 구독일과 최근 방문일을 확인해 보세요. 멤버로 전환 을 클릭하면 바로 멤버로 전환할 수 있어요. (사이트 소유자 또는 관리자만 조회 가능해요.) 구독자를 늘리는 데 중요한 지표 확인 어제 늘어난 구독자 수, 사이트 방문자 수에 비해 구독자 수가 늘어난 비율 등을 꾸준히 체크해 보세요. 새 구독자가 많이 생긴 날 올렸던 글이나 유입이 많이 됐던 채널을 확인하면 다음 콘텐츠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화면 오른쪽 위 그래프 아이콘을 클릭해 애널리틱스를 확인해 보세요. (사이트 소유자 또는 관리자만 조회 가능해요.) 구독자 늘리는 방법은 어떤 게 있나요?
  1.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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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썸네일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드디어! 회사 로고나 프로필 사진, 제품 스틸컷 같은 이미지를 잘리지 않게 보여줄 수 있게 됐어요🎉 편집 모드에서 썸네일의 높이와 보이는 영역을 원하는 대로 변경해 보세요. Tip. 또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까요? 영화 포스터, 책 표지, 웹사이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모델의 프로필 사진, 상장, 일러스트 등을 정리하기에도 좋아요. 📍슬래시페이지는 노션 콘텐츠의 임포트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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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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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미지는 인스타그램처럼 보여주세요!
🌄 크리에이터나 아트 전공자의 포트폴리오, 🚀 스타트업의 팀 멤버나 프로젝트 소개, 🏙️ VC의 투자 포트폴리오 소개, 🥳 콘퍼런스 같은 이벤트의 현장 사진 모음 등 시각적인 콘텐츠가 중요할 때! 새로워진 그리드 채널을 이용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처럼 이미지에 집중되는 뷰를 제공할 수 있어요. ✨ 기능 개선 (7) 블로그 채널 글 확인 화면을 좀 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체 화면으로 변경 콜아웃 블록에서 Enter 한 번 누르면 블록 내에서 줄바꿈 되고 두 번 누르면 콜아웃 박스를 벗어나도록 변경 모바일 기기에서 글의 커스텀 필드 이름과 값을 다른 행에 노출하던 것을 한 행에 보이게 변경 새 채널 생성 과정에서 멤버 초대하는 단계 제거 [베타] 커스텀 도메인 사용 시 검색 엔진 검색 결과에 직접 설정한 파비콘 노출되도록 변경 [베타] 다국어 번역 기능 사용 시 커스텀 필드도 번역 되도록 변경 [베타] 테이블 채널 추가 🛠️ 버그 수정 (8) [CS] 사이트 URL 변경 시 에러 메시지 뜨지 않도록 수정 유저뷰차트의 그래프 위치가 콘텐츠 영역에 맞춰 나오도록 수정 닉네임을 한 글자로 설정할 때 나오는 오류 메시지를 오류 내용에 맞게 수정 빈 페이지에서 댓글 옵션을 켜면 댓글 UI가 화면 하단에 뜨도록 수정 텍스트를 선택하고 URL을 붙여넣기 하면 텍스트에 링크가 걸리도록 수정 모바일 웹과 앱에서 블로그 글 목록의 양옆 여백이 정상적으로 나오도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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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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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채널홈에 커버 이미지를 추가해보세요.
칸반은 물론, 설문, 블로그 등의 채널홈에 커버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게 됐어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이트에 통일감 있게 전달하거나, 채널 별로 운영 목적에 맞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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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진 갤러리 채널, 목록에 카테고리와 여러 속성을 추가해보세요.
스타트업의 멤버 소개, VC나 개인의 포트폴리오, 크리에이터의 추천 상품 모음 등을 보여줄 때 갤러리채널을 활용해 보세요. 매번 카드 UI를 새로 만들지 않고 이미지와 콘텐츠만 추가하면 돼서 운영도 쉬워요. 사이트를 검색 엔진에 공유 해 뒀다면? 이 페이지도 자동으로 검색 엔진에 노출돼요. Tip. 가로로 스크롤 되는 미리보기 목록도 만들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작성한 채널 글을 매니저 이상의 권한을 가진 사람이 수정할 수 있음 그리드 채널 프리뷰에 나오는 이미지가 페이지 너비에 따라 크기가 바뀌던 방식에서 개수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변경됨 Beta 배경 블록 옵션에 "전체 높이" 추가 Beta 배경 블록이 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경우 배경 블록 아래의 여백이 제거돼서 푸터처럼 사용 가능해짐 CS 글 수정 화면에서 페이지 멘션이 안되는 오류 수정 CS 설문 채널에서 제출 버튼의 위치가 편집 모드와 뷰 모드가 동일하도록 수정 CS 설문 채널의 미리보기가 설정한 너비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 수정 CS 슬래시페이지 안드로이드 앱에서 첨부파일이 있는 페이지에 접속하면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는 문제 수정 애널리틱스에서 버튼 클릭수 표기 오류 수정 이미지 슬라이더가 모바일 웹으로 볼 때 확대되는 오류 수정 비로그인 상태로 공유 버튼을 선택해도 로그인 창이 뜨지 않도록 수정 비로그인 상태로 검색 버튼을 선택해도 로그인 창이 뜨지 않도록 수정 멤버 초대 창에 여러개의 이메일을 붙여 넣으면 정렬이 깨지는 문제 수정 리스트 채널의 클릭수가 중복으로 표시되는 문제 수정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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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카테고리별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블로그 채널 하나에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계셨나요? 아니면 주제별로 블로그 채널을 여러 개 만드셨나요? 이젠 카테고리로 글을 분류해 보세요. 블로그 글 목록의 정렬 기준과 필터도 설정할 수 있어요. 카테고리뿐 아니라 다양한 속성도 추가할 수 있는데요, 리뷰 블로그라면 별점별로 정렬할 수도 있는 거죠! Tip. 채널 미리 보기에 채널 타이틀과 카테고리가 같이 있는 것이 복잡해 보인다면? "타이틀"옵션을 꺼주세요.
  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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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래시페이지 블로그 신장 개업합니다 🎊
오늘의 세 줄 요약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환영해요! 앞으로 꿀팁 많이 올릴 건데... 자주 봐요 우리! 🫶 만나서 반가워요! 👋 어디선가 발견한 링크를 통해 슬래시페이지에 도달하신 여러분, 모두 모두 환영해요. 저희는 세상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웹페이지 빌더 를 만들고 있는 슬래시페이지 팀입니다.😎 그리고 저는 슬래시페이지를 알리고 여러분의 각종 문의와 요청에 답해드리는 Frida라고 해요. 이렇게 ✨새 채널✨로 찾아온 이유는... 슬래시페이지 1주년을 맞아 그동한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이 채널에서는 이런 주제들로 찾아오려고 해요. 😤 글로벌 런칭(Product Hunt) 뒤에 숨은 수많은 시행착오! 😱 매일매일이 NEW 퀘스트인 스타트업에서 겪는 어려움과 레슨런! 🤩 웹페이지 만들기가 낯선 분들을 위한 꿀팁!
  1. Maker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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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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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설맞이 인사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사과를 곁들인...
슬래시페이지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가 된 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설 연휴네요. 제 시간만 이렇게 빠른 것인지.. 모두 고향 혹은 여행(부럽읍니다) 잘 가고 계신가요? 맛도리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의 사랑도 많이많이 느끼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더불어, 설을 맞아 슬래시페이지 문의 채널과 블로그도 2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쉬어갈 예정이에요. (블로그 열자마자 쉰다는 말부터 하게 된 저.. 반성합니다.) 하지만! 긴 연휴 동안 눈치 없이 버그가 발생했거나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남겨주세요. 당장 해결은 어려울 수 있지만, 떡국 먹으면서 답글 남기기 정도의 멀티태스킹은 가능합니다. ✨🕺✨ 연휴 중에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13일(화)에 제대로 처리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혹시... #자유롭게이야기해요 채널의 좋은 점을 아시나요? 바로 모두 주목!!! 우리 서비스 진짜 좋은데 한 번만 써보세요! 제 페이지 좀 구경하고 가세요!!!라고 해도 아무도 안 막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 하려고 글 썼습니다. #자유롭게이야기해요 채널에 각자 만드신 슬래시페이지 좀 자랑해 주세요!!! ⭐️ 합법적으로 홍보 가능! 좋아요정🧚 24시간☎️ 상시 대기중 ⭐️ 제일 먼저 달려가서 좋아요 오조오억개씩 달아드립니다. 💕
  1. Maker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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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헌트에서 '올해의 노코드툴' 선정...될 뻔한 썰
지난 1월, 슬래시페이지가 세상에 나온 지 막 1년이 되던 때...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로부터 놀라운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Golden Kitty Awards' 후보로 선정됐다는 메일이었는데요!! 이 어워드는 프로덕트 헌트에서 매년 카테고리별로 인기 있는 제품을 뽑는, '테크 계의 오스카(프헌 피셜..)'와도 같은 어워드입니다. 슬래시페이지가 작년에 런칭한 NoCode 프로덕트 10개 후보 중 하나로 뽑힌 거예요! 기쁨과 흥분에 콧구멍이 벌렁대고 심장이 자진모리장단에 맞춰 춤추는 걸 진정시키느라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현실을 마주했어요. 투표 날은 5일밖에 안 남았고, 노코드툴의 경쟁 서비스는 탈리, 벤토 등 이미 글로벌하게 이름을 알린 것들이 다수였거든요.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성공하면 ✨국내 최초 골든 키티 어워드 수상 프로덕트✨(에 기여한 마케터..?)라는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었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Product of the Day/Week/Month에서 1위 한 프로덕트는 있었지만, 이 연간 어워드를 수상한 프로덕트는 아직까지 없었어요. 아는 지인, 아는 커뮤니티, 아는 형님의 아는 누나의 아는 사람의 아는 형님(?)까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중한 슬래시페이지 사용자분들에게 메일로도 알리고요. 평소 종종 안부를 묻던 해외 메이커들과도 서로 후보로 오른 것을 축하하며 응원의 한 표를 주고받았어요. 그 짧은 기간 동안 모든 팀원이 합세해 정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심장 쫄리는 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프로덕트헌트에서는 골든 키티 어워드 투표 기간 내내 업보트 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마감 직전까지도 저희가 몇 위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새벽까지 사무실 소파에서 새우잠 자던 발표날 결과가 발표되던 날에는 밤 12시가 넘어서도 퇴근도 못하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프로덕트 헌트는 PT(태평양 표준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한국으로 치면 23일 새벽 2시였거든요..! 호오오오옥시나 선정될까 봐 디자인 팀에게 이런 이미지도 요청드리며..😂 잠을 쫓았었어요. 1시 59분 57초, 58초, 59초, ... 그리고 2시가 되자마자 새로고침! 제목에도 써있지만, 올해의 노코드툴에서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지만(🫶) 워낙 막강한 후보도 많았고, 아직 신생 서비스가 들어가기엔 높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지만, 후보에 오른 것만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1. 프로덕트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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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못 하지만 해외 진출은 하고 싶어
영어로 멋들어지게 서비스 소개하고 싶었지만 "Let me introduce our service.. umm..."이 전부였던 저... 여러 시행착오와 도움으로 저희 팀이 해외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던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해 보고자 해요! 지난 프로덕트 헌트 썰에서 60%의 구독자분들이 글로벌 런칭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해 주셨더라고요. 열띤 반응🔥(어쨌든 과반수..이긴 하니께..)에 힘입어 '프로덕트 헌트, 해외 진출에 왜 좋은가요?'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1. 해외 사용자가 하루 만에 0명에서 274명! 🙀 프로덕트 헌트에는 새로운 IT 서비스에 관심 있는 사람, 스타트업 종사자, 그리고 저희처럼 런칭을 준비하는 메이커들이 많습니다. 그 덕분에 매일 같이 수십 개의 새 프로덕트가 런칭하고 각각 수백, 수천 개의 업보트(=좋아요)가 달리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초기 서비스가 한 번에 많은 잠재 사용자들에게 노출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희는 런칭 직후 24시간 동안 5,228명이 접속했고, 1,416명이 온보딩을 경험했으며, 274명의 새로운 가입자가 생겼어요. 아래 그래프의 기울기 보이시나요? 클라이밍 해도 되겠어요..! 서비스에도 시식이 필요하다. 가입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건 온보딩 프로세스 개선이었어요. 위에 말씀드린 수치를 보면, 온보딩 경험자 수와 가입자 수가 구분되어 있는데요. 저희의 설계는 slashpage.com에 접속하자마자 → '플레이그라운드' 한번 체험해 보시고 → 맘에 들면 그때 계정을 연동(가입)하세요! 였어요. 많은 Saas 서비스가 이용하기 전 가입이 필요했고, 심지어는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 곳도 있었어요. 저희는 그와 반대로, 이 서비스가 낯선 사용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자는 취지였죠. 누구나 슬래시페이지에 들어오면 사이트 이름을 정하고 파츠(=미니 템플릿)만 몇 개 추가하면 사이트 하나를 뚝딱🧚‍♂️✨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파츠는 프로덕트 헌트 사용자층에 맞춰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 초기 사용자 1,000명 만들기'에 필요한 것들로 구성했고요. 2. 신뢰도를 올려주는 각종 상과 리뷰 프로덕트 헌트에는 많은 메이커들이 염원하는 상이 있어요. 매일 최고의 제품 1~5위에게 주는 'Product of the Day' 배지인데요! 이 순위권에 들면 Product of the Week, Month 순위권에 드는 것도 수월해져요. 각 카테고리(NoCode, Marketing, AI 등..) 내에서의 순위도 함께 매겨져서 활용할 수 있는 배지의 수는 더 많아지고요. 아시다시피, 아직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가는 중인 신생 서비스에는 이런 지표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하잖아요.🥹
  1. 프로덕트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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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헌트 한 달 플랜 #2] 잠재 고객에게 홍보하는 법 (실제 예시 포함)
Product of the Day/Week/Month 수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우리 론칭 소식을 알려야 해요. 이왕이면 그 대상이 우리 프로덕트에 관심 있을 만한 사람이면 좋겠죠? 이번 글에서는 프로덕트 헌트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찾아 홍보하는 방법을 다뤄볼게요. 티저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프로덕트 등록을 완료하고 나면 '알림 신청(Notify me)'을 받을 수 있는 티저를 만들 수 있게 돼요. 알림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론칭 당일 알림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모으면 좋아요. 론칭 전까지 꾸준히 모아주세요. 티저 만들기 프로덕트 헌트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따라 만들면 되는데, 어렵지 않으니 꼭 해주세요! 만들기만 하면 7일, 30일 이내에 론칭 예정인 프로덕트를 모아두는 Coming Soon이라는 리스트에도 올라갈 수 있어요. 저희는 총 201명을 모았는데 처음에는 일대일 메시지로 50~100명 정도 만들어두는 걸 추천해요. 공수는 많이 들지라도 한명 한명 확실하게 모을 수 있고, 인지도가 너무 없다는 느낌을 주지 않을 수 있어요. 그다음부터 일대일 메시지와 커뮤니티 공유를 병행하면 좋아요. 잠재 고객에게 론칭 소식 알리기 SNS로 일대일 메시지 발송 우리와 비슷한 메이커나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일대일로 서포트를 요청해 보세요.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생소하기 때문에 프로덕트 이름을 강조해서 넣어주세요. 답장률은 링크드인 >>> 트위터! 링크드인은 27.8% (281명 중 78명), 트위터는 4.7% (994명 중 47명)가 메시지에 답장해 줬어요. 링크드인 (효율도 좋고 많이들 쓰는 방법이라 추천!) 링크드인에 Product Hunt를 검색하면 관련 커뮤니티가 나올 거예요. 가입하면 멤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데, 그 멤버들에게 메시지로 서포트를 요청해 볼 수 있어요. 가입만 해둬도 매일 같이 메시지가 올만큼 자주 쓰이는 방법이에요. 실제 메시지 예시 Hey OOO! I came across you on LinkedIn PH and wanted to reach out. Our team is building "SlashPage", a website builder that helps early-stage companies grow both their product and their community.
  1. 프로덕트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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