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교실과 만나는 4주, Global Pen Pal Project
학생이 쓴 글을 실제로 읽고 답해 줄 친구가 있다면 수업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Kami의 'Global Pen Pal Project'는 서로 다른 지역의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공동 책을 만드는 교실 펜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편지를 주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글과 그림, 음성을 활용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갑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두 학교의 학생이 한 명씩 짝을 이루어 Book Creator에서 공동 책을 완성합니다. 활동은 총 4주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매주 한 페이지씩 작성합니다. 각 페이지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공간과 상대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이 매주 이어지기 때문에, 상대방이 작성한 내용을 실제로 읽어야 다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 새롭게 알게 된 점을 돌아보는 선택형 회고 활동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무엇을 만들까요? 활동을 위해 별도의 자료를 처음부터 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는 Book Creator 템플릿이 제공됩니다.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 차: 자기소개 학생이 자신의 이름과 관심사를 소개하고, 상대 학생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직접 녹음해 정확한 발음을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2주 차: 내가 사는 곳 도시와 지역의 특징, 대표적인 장소, 음식과 문화를 소개합니다. 상대방의 질문에 답한 뒤 새로운 질문을 남깁니다. 3주 차: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운동, 동물, 기념일, 음식과 여가 활동 등을 글·그림·음성으로 표현합니다. 4주 차: 나를 조금 더 소개하기 자신의 특별한 재능, 좋아하는 장소 또는 소중한 사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소개하고 마지막 질문에 답합니다. 선택 활동: 함께 돌아보기 상대 학생의 활동을 다시 살펴보며 놀라웠던 점,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합니다. 사진을 사용하기 어려운 학생은 그림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긴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학생은 음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음성 녹음이 허용되지 않는 학교에서는 글쓰기 활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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