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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AI 교육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이경진
인공지능과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통계까지.
해밀학교 학생들은 디지털새싹캠프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통하여 코딩과 통계를 활용하여 미니 자동차 움직임도 만들고 명령어대로 움직이는 작은 펫 장난감도 만들어보는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haemill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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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문 선생님 출근길
한참 늦은 영상. 전깃줄 걸릴까봐 소심하게 찍은 영상^^;; 저의 출근길입니다. 사시사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멋지고 이쁜 시골길. 음악들으며 풍경 감상하며 조용히 차를 몰아도 뒤에서 빵빵거리는 사람도 없는 ^^ 차막힘 경적등의 스트레스 없는 여유로운 출근길. 이쁜 경치는 덤~부럽죠 ㅎ
이경진
해밀 체육한마당
스승의날이었던 지난 5월15일. 해밀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은 남면 체육공원에 모여 체육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해밀학생들은 다양한 운동경기를 통해 친구들과의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고 준비해간 간식도 먹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내릴거라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행사가 모두 끝나고 비가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이번 행사에는 졸업생들과 학부모님들도 함께 해주셔서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
이경진
홍천 청소년 댄스가요제 '쇼미 더 드림’ 페스티벌 개최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3951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14일 홍천경찰서에서 청소년들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홍천지구회와 홍천경찰서는 14일 홍천경찰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댄스·가요제 ‘쇼미 더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참여 주도형 축제의 장을 마련해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홍천고, 홍천여고, 홍천농고, 강생고, 해밀학교, 홍천여중, 남산초 등 초·중·고 다양한 연령대 20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 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홍천경찰서 개서 이래 200여명의 가까운 청소년들이 ‘좋은 일’로 경찰서에 모인 것도 최초다. 이날 강생고(3년) 팜파스 팀이 1위, 홍천고 AD/HD 밴드와 홍천여고 길단비·고채영 학생이 공동 2위를 각각 수상했다. 홍천초와 석화초 학생들로 구성된 깜찍이 팀이 귀여운 댄스로 관객 호응을 얻어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준미(강생고 총학생회장·3년) 학생은 “항상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경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무대를 마련해 주셔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강성운 홍천경찰서장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20개팀 모두가 수상자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경찰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현 yoos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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