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요한 선생님께서 패캠 강의에서 마우스로 드래그만 해도 copy가 되서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건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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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질문은 환영이야
CMDS Process를 보면 C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뽑아내게 됩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아웃풋을 내기 위해 merge, develop을 진행할텐데 폴더 구조를 보면 C/M/D/S가 동일 레벨이어서 혼란스러운데요. C단계에서 여러 Project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후에는 해당 프로젝트 아래에 M/D/S 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아래 폴더구조와, CMDS 프로세스, 목차를 종합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1) CMDS폴더구조: https://slashpage.com/cmds-class/cmds-obsidian?post=y9e1xp2xgx6jgm7k35vz
1) CMDS폴더구조: https://slashpage.com/cmds-class/cmds-obsidian?post=y9e1xp2xgx6jgm7k35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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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강의에서 GPT에서 준 "표"가 잘 안 붙는다고 질문을 드렸는데, 그 이슈를 정확하게 찾았습니다.
TEST 해 보니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는데 Bullet 형태에서 표를 붙이면 틀어져서 나오더라고요. 즉 헤더를 만들고 그 밑에 Bulllet으로 내용을 정리하면서 하나의 bullet에 글자 대시 표를 넣고 싶은건데 그 순간 표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Code Block 문제와도 비슷한데요. Code Block, 표 등이 Bullet에 달리게 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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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AM에서 옵시디언으로 넘어왔다가 약간 후회되는 User 중 하나입니다 ㅠ.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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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AM에서 옵시디언으로 넘어왔다가 약간 후회되는 User 중 하나입니다 ㅠ.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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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 와 CMDS process 간 통합이 가능할까요?
폴더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까에 대한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PARA 를 해보면 Project 가 커질 경우 노트가 두서없이 생성이되어 관리가 더욱 어렵더라고요
>> 흩어진 노트들을 합치는 노력이 있어야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여 CMDS 에 맞춰 보변 노트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랍에 질문합니다.
CMDS 를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C와M 은 PARA 의 Resource 에 해당할 것 같고
D 는 Project, 와 Area
S 는.... 다시 Resource 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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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강의하시는 것을 보다가 너무나 충격받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Smart Composer로 신세계를 맛보고, 이리 저리 놀고 있는데요! 이 HQ Connector의 문구를 조금씩 수정하며, 저에게 맞춰가고 있는데 한계가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저의 경우, 파일들을 tag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tag를 조금 더 체계화 하고 싶은데요. 혹시, CMDS Head Quarter.md 처럼, 제가 지금까지 쓴(그리고 이후에 추가되는) 태그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페이지를 만들 수 없는지 궁금해서요...
dataview를 이용해, tag들을 출력하는것 까지는 되었는데, 이 자체는 읽어내지 못하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특히, Smart Composer로 신세계를 맛보고, 이리 저리 놀고 있는데요! 이 HQ Connector의 문구를 조금씩 수정하며, 저에게 맞춰가고 있는데 한계가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저의 경우, 파일들을 tag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tag를 조금 더 체계화 하고 싶은데요. 혹시, CMDS Head Quarter.md 처럼, 제가 지금까지 쓴(그리고 이후에 추가되는) 태그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페이지를 만들 수 없는지 궁금해서요...
dataview를 이용해, tag들을 출력하는것 까지는 되었는데, 이 자체는 읽어내지 못하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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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질문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1. Editing tool bar를 이용해서 HTML 형식으로 글자의 색깔을 변경하며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변경된 HTML 양식에 ==을 통해서 하이라이트도 동시에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 obsidian에 이미지를 삽입하고 나서 해당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또한 PPT 등으로 옮길때 이미지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1. Editing tool bar를 이용해서 HTML 형식으로 글자의 색깔을 변경하며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변경된 HTML 양식에 ==을 통해서 하이라이트도 동시에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 obsidian에 이미지를 삽입하고 나서 해당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또한 PPT 등으로 옮길때 이미지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3.
Workspace를 이용할때 layout만 저장(열린 노트는 그대로인데 좌우 플러그인만 저장)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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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Template_05 Meeting Minutes와 Template_51. People와 같이 properties 에 "함수(?)" 들어가는 Template는 invalid properties 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 못되었을까요? 옵시디언을 재 설치해봐도 동일합니다.
함수?
---
<%* let name = tp.file.title;
let nametag = name.replace(/ /g,"");
let mobile = await tp.system.prompt("핸드폰 번호 입력:");
let email = await tp.system.prompt("이메일 주소:");
-%>
type: people
tags:
- <% nametag %>
- people
- people/<% nametag %>
aliases:
group: <% tp.system.suggester(["지인", "저자", "유명인"], ["acquaintance", "author", "influencer"]) %>
organization:
mobile: <% mobile %>
email: <% email %>
links:
index: "[[🏷 People]]"
---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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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eung Shin
안녕하세요,
ROAM에서 옵시디언으로 넘어왔다가 약간 후회되는 User 중 하나입니다 ㅠ.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다음 문제가 해결 안되어서 너무 힘든데요....
1. 저는 주로 ####로 Title 넣고, 그 밑에 부터는 bullet을 넣어 가능하면 toggle 가능한 구조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Code Block을 Insert 하면 하위에 딱 붙지 않고 무조건 가장 좌측에 붙어버리더라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2. Markdown이 잘 안붙습니다. 예를 들면 Chat GPT가 특히 o3는 테이블 모양으로 많이 답을 주는데, 이것을 복사해서 옵시디언에 붙이면 깨집니다. 반면, 노션의 경우에는 정말 GPT의 답변을 거의 그대로 붙여주더라고요.
3. Roam에서는 단축키로 To Do를 만들면 [ ] To Do 페이지가 있어서 거기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옵시디언에서는 그것들만 어떻게 검색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검색이 너무~~ 느립니다. 편하지도 않고요. Roam에서는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장 상단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노트"가 먼저 보이고, 그 밑에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본문(roam에서는 Block이지요)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옵시디언에서는 search 자체가 한참 걸리기도 하고 노트가 먼저 뜨지도 않고 그냥 파일 이름 등으로 정렬됩니다.
제가 잘 못써서 그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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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ROAM에서의 사용을 고수하고 싶으며 옵시디언을 쓰고 싶으시다면, 옵시디언과 Logseq를 함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옵시디언 볼트를 Logseq로 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