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게된 뉴비입니다.
혹시 Obsidian 101 과정과 Fastcampus에서 제공하는 강의와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까요?
옵시디언 입문자에게 어느 과정을 추천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옵시디언을 프로젝트 관리, 엔지니어링 개발 메모 위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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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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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name = tp.file.title;
let nametag = name.replace(/ /g,"");
let mobile = await tp.system.prompt("핸드폰 번호 입력:");
let email = await tp.system.prompt("이메일 주소:");
-%>
type: people
tags:
- <% nametag %>
- people
- people/<% nametag %>
aliases:
group: <% tp.system.suggester(["지인", "저자", "유명인"], ["acquaintance", "author", "influencer"]) %>
organization:
mobile: <% mobile %>
email: <% email %>
links:
index: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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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ARA 중에서도 P(Project)에
CODE 방법론에서는 D(Distillation)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저만의 P들에 집중하기 위한
R(Resource)을 추출하고 재창조 해내고자 대부분의 에너지를 집중하고
그 외에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투입합니다. 즉, 핵심적인 P를 위한 액션을 제외한
관리를 위한 관리라고 느껴지는 액션들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죠.
저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DNA를
성장 발전 시켜나가는데는
티아고포르테가 안내해준 CODE 방법론에서도 D(Distillation)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 삶의 맥락을 잡아가는 모든 실행단계의 행위들에 적용하는 방법론입니다.
내년의 제가 이글을 회고 할 때
부끄럽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