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 Balance in Dialogue

Double B = Bridge & Balance / in D = in Dialogue

→ 지역에서 시작된 연결, 세대를 잇고, 의견을 모으며, 참여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듭니다.

→ 방희영&이병덕, 대구에서 만난 두 사람, 대화로 세상을 바꿉니다.

더블비인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입니다.
지역 안에서 서함께 말하고 듣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 사이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직장인에게는 더 나은 조직문화를,
청년에게는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청소년에게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용기를 전합니다.

지역에서 시작된 변화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결정하는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는 토론을 설계합니다.
Double B in D는 숙의공론,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의 의사결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