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턴을 처음 시작하면서 플러터를 배워 앱을 만들고 싶은 기초적인 욕구도 있었다. 고객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면서 빠르게 기능을 구현하고, 여러 외부 기능들(구글 맵, SSO, 결제, push 알림)을 앱에 붙이는 방법들에 익숙해졌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해외 제작자들은 어떤 UI와 기능들을 선호하는지도 조금은 공감하게 된 것 같다. 덕분에 내가 만들어보고 싶던 앱을 만들 역량도 생겼고, 그걸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론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