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Impact Workshop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와 OpenAI가 주최한 Codex Impact Workshop에서 1등을 수상했습니다. 참가 혜택 150$의 크레딧과, 수상 특전 Codex Pro 구독권 6개월을 받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참여한 OpenAI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기쁩니다 :) 이번 대회는 '돈이 되는 문제에서, 사회에 필요한 문제로' 라는 주제로, 소마 기간동안 수익화와 비즈니스모델에 집착한 나머지 보지 못했던 사회문제들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저와 팀원은 '시니어' 트랙을 선택했고, 팀매칭 이후 초기에 제출했던 아이디어로 여러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치매 환자 케어 인력의 인수인계를 도와주는 서비스, 시니어의 과거 인생 이야기를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서비스, 등 AI와 voice 쪽에 포커스 된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니어의 시력과 인지능력/기억력 저하, 디지털에 취약하다는 점을 AI가 도와줄 수는 없을까?' 에 포커스하여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할머니가 복잡하게 온 기초연금 관련 우편을 저에게 물어보신 기억이 났습니다. 어르신들은 전자명세서나 안내장보다 우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편도 과연 시니어에게 친화적일까요? 한정된 종이 안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보니, 글자는 작아지고 규칙을 지켜야하기에 내용은 어려워집니다. 국내 우편 접수물은 연평균 48통 정도이고, 이를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는 시니어들은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한국만의 문제도 아니었고, 레딧에서도 부모님에게 가는 우편을 우리집으로 돌리는 방법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가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우편은 안읽어도 문제 없지만, 간혹 놓치면 큰 손해가 발생하는 우편들이 있습니다.(만들고보니 장표가 '가만히 두면 손해인 지원금 아정당 158만원' 느낌이네요ㅎㅎ) 사실 기술적으로는 특별할 게 없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 기술들이 독립적으로 사용되던 환경 하나의 사용 플로우로 묶어서 제공했습니다. 기존의 '설리번+' 앱은 OCR 기술과 AI 기술을 이용하여 눈앞에 있는 사물을 설명해주거나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읽어주는 기능을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습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AI
- 해커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