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dex External Provider : deepseek로 codex 돌리기
들어가며 저는 codex의 헤비 유저입니다. 오픈클로와 헤르메스도 깔아두었지만, 요즘은 코덱스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이 Subscription 비용의 수십배에 달하는(단순히 API로 구매했다고 가정한다면) 토큰을 구독제와 에이전트 서비스에 제공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만 하더라도 Input : Output 을 7:3으로 가정 했을 때 (Cached Input 을 고려하더라도) 90만원짜리 요금제에 사용한 토큰량이 API로 구매했다고 한다면 수천만원에 달하더군요. 물론 똑똑한 토큰의 비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렴해질 것이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전력, 칩, 모델, 데이터, 하네스의 5계층이 모두 발전하고 있으니 이에 대한 비관론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재정적으로 위험한 불가능할 정도로 퍼주는 이 출혈 경쟁이 오래 지속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Codex가 OpenAI의 GPT 모델 말고도 외부 Provider의 모델들도 지원한다는 사실을 얼마 전 처음 알았습니다. 코덱스가 좋은 이유 굳이 설정까지 해가면서 codex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왜 요새 codex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사실 다른 provider 자체에서 제공하는 cli 들이나, opencode 같은 제품들도 있을텐데요. 플러그인 설치가 매우 쉽습니다. 플러그인이 마켓플레이스에 추가되는 추세가 매우 가파릅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10개 내외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2일에 한번씩은 추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computer use 와 browse use, 그리고 이번에 나온 Record & Replay 까지. 내가 정교하게 스킬을 만들지 않더라도 얘가 다 해줍니다. (다만, 지금은 브라우저를 다루는 방법이 너무 다분화되어있어 헷갈리긴 합니다.) 사이드채팅이 가능합니다. (25년 초 쯤 아이패드로 끄적였던 아이디어중에 '횡으로만 진행되는 컨텍스트 채팅을 벗어난 새로운 LLM 소통 UX' 로 그리드 기반의 2차원 채팅이 있었는데요. 이걸 codex에서 더 멋진 해결책으로 만들어주니 행복하게 쓰고 있습니다.) - 큰 분기가 생겨서 다른 버전을 만들고 싶거나, 작업이 나뉘었다면 (그리고 위 쪽에 있던 컨텍스트를 사용해야한다면) local 에 fork 하여 작업 이어나가기. - 이 큰 스레드에서 작은 질문사항이나, 사소한 요구사항들(잔가지)은 사이드채팅에서 처리.
- agent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