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저주(Creator’s curse)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창작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작업에 대한 단점만 보이기 시작하고, 동기 부여 감소나 번아웃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대회를 진행한지 5개월이 넘어가자 기술부터, 비즈니스 모델이나 시장 전망, 서비스 구현 능력, 디자인에 모두 회의적으로만 보이게 되었다. 창업을 하려면 10년간 매달릴 수 있을만큼 열정을 가진 분야에서 하라는 말도 들어본적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번 아이템은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