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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연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더 많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제 다 컸으니까, 사람 겪을 만큼 겪어봤으니까, 내 사람 챙길 시간도 부족하니까. 그러니까 지금 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이들에게 집중하겠다며 타인을 향해 나 있는 문에 빗장을 걸어 잠그지 않길 원한다. 죽기 직전까지 한 명씩 천천히, 다른 사람들이 등장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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