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교수는 특정 그룹 내에서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기버(giver, 관대한 사람)와 테이커(taker, 받기를 원하는 사람), 매처(matcher, 기버에게는 주고 테이커에게는 안 주는 사람)로 나누고 이들의 성공률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과 ‘가장 성공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기버인 것으로 드러났죠. 왜 그럴까요? 그랜트 교수는 기버가 성공과 실패로 갈리는 지점이 ‘어디에 선을 그을지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헌신하다 헌신짝 되지 말고 자신도 잘 챙겨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