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 잔근육이 붙어있는 다부진 체형. 제작가 가문에서 자랐다. 성격은 마야와 반대로 조용하고 소심하다. 좋게 말하면 과묵한 성격.
차 마시는 걸 좋아한다. 각 지역마다 여행가서 찻잎을 모으는 취미도 있고, 차에 대한 효능도 빠삭하게 알고 있음. 일하다가 티타임은 꼭 가질듯.. (이것 때문에 샬롯도 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조금은 알게 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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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만나게 된 계기
집주변을 산책 하던중 해변가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곤 집으로 데려왔다. 큰 상처는 없었으나, 자잘한 상처를 치료해주고 몇 일 내내 기절해있던 마야 옆을 지키고 보살펴주었다.
…마야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 당시에 마야 성격이 꼬일대로 꼬여있어서 그 성격을 달래는것이 여간 쉬운일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갈 곳 없는 마야와 함께 지냈었고, 기계를 손 볼 줄 아는 솜씨에 같이 일을 해보지 않겠냐며 제안했다.
원래는 부모님과 함께 제작일을 하며 생활했지만, 해적들 손에서 목숨을 잃어 혼자되었다. 그 후로 원래도 없던 말수가 더 줄었고, 일에만 몰두하면서 지냈다. 이런 이유로 해적들을 싫어하긴 하지만, 마야가 해적임을 알게 됐음에도 쫓아내지 않고 곁에 있도록 두었다. 원망보다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옆에 누군가의 온기가 더 필요했다… (애초에 지내면서 마야가 누군가를 해칠만한 성격이 아니라는것도 알았기 때문에 옆에 뒀을 것 같음..)
그렇게 점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을때… 눈이 맞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클라우드가 주로 마야에게 많이 휘둘린다. 성격의 탓도 있고… 클라우드가 마야보다 3살정도 연하라서 휘둘리는 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