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확장팩의 스토리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새벽의 혈맹이 툴라이욜라를 떠나서, 다음 모험을 계획하고 있을때. 고민을 제법 많이 했을 것 같음. 툴라이욜라에서 남을지, 아니면 새벽의 혈맹을 따라서 모험을 함께 떠날지.
툴라이욜라에서의 장인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정말 많았고, 무엇보다도 이곳에 코나가 있으니까 남고 싶은 마음도 클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모험을 떠나면서 얻게 되는 것들도 많아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을 것 같다. 그러다가 결국 새벽의 혈맹과 같이 모험을 하고 툴라이욜라로 돌아가는 쪽을 택하게 될 듯.
원래 계획이라면 과거에 양부모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가게를 다시 세우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된 상점을 이어가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돌아갈 곳도 생겼고, (새벽의 혈맹의 자리도 자신이 돌아갈 보금자리이기도 했으나... 의미가 다르죠?) 자신을 기다려 주는 사람도 생겼으니 툴라이욜라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시작해서 이어갈 것 같다.
- 참고로 현재 샬롯의 의뢰일은 새벽의 혈맹에서 만들어진 익명의 상회로 의뢰를 받아서 진행되고 있음.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용은 타타루가 관리하고 있으며, 새벽의 혈맹 운영 자금으로 사용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