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생각해둔 관계가 있다면 바쿠쟈쟈인데... (의외죠?) 조라쟈 침공때 샬롯이 원초의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폭주를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뒤늦게 코나가 샬롯을 제어하고 진정 시키는데 성공해서 사건이 일단락 됐지만, 폭주하던 모습을 보고 바쿠쟈쟈가 샬롯의 의외의 모습에 살짝 관심을 가지게 되는… 그 후로 종종 샬롯의 일을 도와준다거나 하면서 친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샬롯도 처음엔 바쿠쟈쟈가 되게 무서웠는데 (+계승의식때도 밥맛이었는데 갑자기 다가오니까 의심 겁나 했을듯...) 이제는 꽤 편해졌을듯..
여기서 관심은 이성적으로의 관심보다는 그냥.. 그때 어떻게 그런 힘이 나왔는지..에 대한 관심임. 이건 먀님께서 연교글로 써주시면서 묘사가 되었던 부분인데 원초 힘 제어 안돼서 폭주 상태였을때
'새빨갛게 물든 눈과 봉두난발을 한 여자는 흡사 악령 혹은 사신 같았다.' << 이렇게 보일정도로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그 난리통에 있었던 바쿠쟈쟈였다면, 호기심 가질법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