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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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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현지 맛집 BEST: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모음
프렌치부터 이탈리안, 와인바까지 현지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파리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당들을 소개합니다. 파인다이닝부터 캐주얼한 비스트로,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와인바까지, 실제로 가보고 여러번 방문했던 식당들만 꾹꾹 눌러 담았어요!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 파리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빼놓을 수 없죠. 클래식한 가정식부터 모던한 타파스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레스토랑들을 소개합니다. 르 꺄호 (Le Carreau) 마레 지구에 있는 캐주얼한 비스트로예요. 등심스테이크(Entrecôte), 뵈프 타르타르(Tartare de Boeuf), 치즈버거가 인기 메뉴입니다. 👉 구글맵 위치 르 포타제 뒤 뻬흐 띠에히 (Le Potager du Père Thierry)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가정식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양파스프, 오리스테이크, 타르티플레뜨 같은 클래식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구글맵 위치 브헤즈 카페 (Breizh Café) 브르타뉴 전통 갈레트 전문점으로 시드르와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크레페와 갈레트 모두 맛있어요. 👉 구글맵 위치 레 110 드 따유벙 (Les 110 de Taillevent) 미슐랭 투스타인 ‘따유벙’에서 운영하는 파인다이닝으로 110종류의 글라스 와인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 구글맵 위치
파리 추천 여행 코스
스케줄에 쏙! 나만을 위한 맞춤 코스 가이드 파리 여행, 짧은 일정이라면? 참고해서 취향대로 조절해보세요! 2박3일 추천코스 1일 몽마르트 > 에펠탑 > 바토무슈 유람선 2일 루브르 미술관 > 튈르리 공원 > 오랑주리 미술관 >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 개선문 3일 노트르담 대성당 > 마레지구 첫째 날 가장 먼저 몽마르트 언덕부터 가보세요. 파리 감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동네예요. 분위기 즐기신 후엔 에펠탑으로 이동합니다. 샹 드 마르스 공원 쪽에서 한 번,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또 한 번 다른 뷰로 감상해보세요. 저녁에는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고 센강 위에서 야경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루브르 박물관부터 시작해요. 오르세가 더 끌린다면 바꾸셔도 좋고요. 박물관 관람 후엔 바로 앞 튈르리 공원에서 쉬었다가, 공원 안쪽 오랑주리 미술관도 들러보세요. 이후 콩코드 광장을 지나 샹젤리제를 따라 걸으며 개선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파리 중심부가 한눈에 펼쳐져요. 단, 이날은 이동량이 많아 중간중간 꼭 쉬어가세요. 마지막 날 재개장한 노트르담 대성당부터 들러보세요. 이후엔 가까운 마레지구로 이동해 쇼핑이나 산책하며 파리 여행을 여유롭게 마무리하시면 좋습니다. 3박4일 추천코스 1일 몽마르트 > 라파예트 백화점 > 오페라 > 에펠탑 2일 루브르 미술관 > 튈르리 공원 > 오랑주리 미술관 >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 개선문 3일 베르사유 궁전 > 오르세 미술관 > 바토무슈 유람선 4일 노트르담 대성당 > 마레지구 파리에서 하루 더 여유가 있다면, 2박 3일 일정에 쇼핑과 근교 한 곳 정도는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첫날은 몽마르트부터 시작해 파리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어서 라파예트 백화점과 오페라 근처에서 가볍게 쇼핑하고, 저녁엔 에펠탑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마무리하시면 좋습니다. 둘째 날은 루브르 박물관 관람으로 시작합니다. 튈르리 공원에서 잠깐 쉬었다가 오랑주리 미술관도 들러보세요. 이후 콩코드 광장을 지나 샹젤리제를 따라 걷다 보면 개선문까지 이어집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파리 중심부가 시원하게 펼쳐져요. 셋째 날엔 베르사유 궁전을 다녀오세요. 돌아오는 길에는 오르세 미술관을 들렀다가, 저녁엔 바토무슈 유람선 타며 야경을 즐기면 완벽한 하루가 됩니다.
파리 식료품 쇼핑 A to Z
로컬이 추천하는 파리 식료품 추천 TOP11 이건 꼭 사오자! 명품도 좋지만 진짜 보물은 마트에 있습니다. 한국에 없는 향과 맛, 현지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식료품 리스트,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오일: 프랑스도 올리브 오일 강국이에요 프랑스 남부 니스를 중심으로 올리브 오일이 생산되는데, 샐러드나 빵에 곁들이면 풍미가 정말 깊어요. 특히 Savor & Sens의 트러플 오일은 향이 강하고 고급스러워서 파스타 위에 한 바퀴만 둘러줘도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피스타치오 오일도 의외로 중독적인 맛이에요. 🍄 트러플 제품: 향으로 먹는 고급스러움 Signorini Tartufi 브랜드의 트러플 페스토는 오일 파스타 위에 한 스푼만 얹어도 풍미가 확 살아나요. 트러플 꿀은 빵에 버터 바르고 살짝 올려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마레 지구에 매장이 따로 있어서 구경 삼아 들르기에도 좋아요. 🍯 꿀: 프랑스 꿀의 세계는 깊고 넓어요 Miel Factory는 프랑스 각지와 세계 곳곳의 희귀한 꿀을 판매하는 전문점이에요. 시식도 가능해서, 평소 접하지 못한 꿀들을 맛보며 내 입맛에 딱 맞는 걸 고를 수 있어요. 고수꿀, 당근꿀 같은 독특한 맛도 많아서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 잼: 본마망 말고 알베흐 메네! Albert Ménès의 잼은 라벤더 살구, 망고&패션후르츠 등 독특한 맛이 많고, 향신료나 페스토 등 다른 제품들도 품질이 훌륭해요. 모노프리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 머스터드: 한국에 없는 맛에 집중하세요 Edmond Fallot은 디종 지역의 전통 머스터드 브랜드인데요, 한국에는 클래식한 맛만 들어오고 있어서 파리에 가면 꼭 다양한 맛을 챙겨보세요. 바질, 호두, 피노누아 같은 특별한 맛들은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진가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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