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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가된 기능과 SlashPage 활용 팁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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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권한에 대해 헷갈렸던 점들,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채널을 일부 멤버에게만 공개하는 방법, 편집자와 작성자의 차이 등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던 질문들을 모아왔어요. Q. 멤버는 구독자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둘 다 사이트의 새 글 알림은 받지만, 이런 점들이 달라요. 멤버 구독자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닉네임, 이메일, 최근 방문일 닉네임, 구독일, 최근 방문일 비공개 채널/페이지 열람 가능 여부 해당 채널/페이지에 초대돼 있다면 가능 불가능 (공개 상태인 채널과 페이지만 열람 가능) 권한 종류 관리자, 편집자, 작성자, 열람자 없음 추가하는 법 사이트 관리자의 초대 필요 방문자가 직접 구독 버튼 클릭 멤버는 관리자, 편집자, 작성자, 열람자마다 할 수 있는 활동이 달라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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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는 어떻게 생겼지? 유형 별로 살펴 보세요!
사이트 만들기 시작할 때 빈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 슬래시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의 '쇼케이스' 메뉴에서 새로워진 사용 사례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 필요한 용도에 따라 모아볼 수 있도록, 유형을 10가지로 나눴어요. (아래 이미지 참고) ✅ 사이트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썸네일 이미지 크기를 키웠어요. 조만간 블로그 채널처럼 유형별로 직접 필터링해서 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에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2024년 12월 기준으로 새로운 사이트들도 업데이트해 두었으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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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도 구독자를 모으고 리텐션을 높여보세요!
내 사이트에 왜 구독자를 모아야 하나요? 누구나 회원가입 하면서 한 번쯤 복잡하거나 귀찮다고 느꼈을 거예요. 그에 비해 구독은 이메일 인증 한 번이면 돼요! 구독자가 생기기 시작하면 일회성 방문자보다 두 번, 세 번 방문할 확률, 즉 리텐션도 높아져요. 그런 구독자들이 많아지면 사이트도 비례해서 성장할 수 있고요. 슬래시페이지 구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이트를 키워 보세요! 슬래시페이지 구독 시스템은 어떤 점이 좋나요? 새 글 올리면 알림 이메일 자동 발송 공지 사항이나 팀 블로그 등 채널에 새 글을 올리면 자동으로 구독자에게 알려드려요. 여러 채널에 직접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타겟에게 소식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이메일은 매일 오전, 오후 9시마다 그때까지 올라온 새 글을 모아서 보내고 있어요. 구독자를 멤버로 바로 전환 가능 자주 방문하는 구독자들은 눈여겨봤다가 유료, 무료 멤버십의 초기 멤버로 만들어 보세요. 멤버들에게는 고급 정보가 있는 프라이빗 페이지에 초대하거나, VIP 전용 문의 채널을 운영하는 등 혜택을 줄 수 있어요. 화면 왼쪽 사이드바의 구독자 메뉴를 클릭해 모든 구독자의 구독일과 최근 방문일을 확인해 보세요. 멤버로 전환 을 클릭하면 바로 멤버로 전환할 수 있어요. (사이트 소유자 또는 관리자만 조회 가능해요.) 구독자를 늘리는 데 중요한 지표 확인 어제 늘어난 구독자 수, 사이트 방문자 수에 비해 구독자 수가 늘어난 비율 등을 꾸준히 체크해 보세요. 새 구독자가 많이 생긴 날 올렸던 글이나 유입이 많이 됐던 채널을 확인하면 다음 콘텐츠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화면 오른쪽 위 그래프 아이콘을 클릭해 애널리틱스를 확인해 보세요. (사이트 소유자 또는 관리자만 조회 가능해요.) 구독자 늘리는 방법은 어떤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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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엔진최적화(SEO) 콘텐츠의 필수 요소 3가지
지난 글에서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면, 이제 노출이 잘 될만한 콘텐츠를 만들어봐야겠죠! 구글 검색 엔진에서 내 콘텐츠를 타겟의 눈에 잘 띄게 도와주는 3단계 가이드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콘텐츠 작성에 도움 되는 팁도 준비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1. 내 타겟의 관심 키워드 사용하고 노출 늘리기 아무리 내가 다루는 주제와 관련이 큰 키워드라도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지 않는다면 노출될 기회조차 적겠죠. 그렇다고 대중적인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해 검색 결과 상위에 뜨기 쉽지 않고요. 타겟에 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쉽게 노출되려면, 검색량과 경쟁 정도에 따라 적절한 키워드를 골라 콘텐츠에 사용해야 해요. 키워드 추리기 먼저, 새 콘텐츠나 내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메인 키워드를 정해주세요. 무료 키워드 분석 서비스 중 많이 쓰이는 Twinword Ideas에서 메인 키워드를 검색한 후, 연관 키워드 중 추가로 공략해야 할 서브 키워드를 찾아주세요. (단, Twinword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무료 버전에서 일일 검색 제한이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서치 볼륨이 100 이상이면서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추리는 거예요. 서치 볼륨, 즉 월평균 검색량이 100 이상이면 유의미한 키워드로 간주해요. 어떤 주제를 선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런 질문들을 통해 떠올릴 수 있어요. 슬래시페이지를 예로 들면, 어떤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면 좋을까? 그 사람은 슬래시페이지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그 사람이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한다면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콘텐츠뿐만 아니라 사이트 곳곳에도 키워드 적용 키워드는 콘텐츠 제목과 본문 글, 이미지 이름, 그리고 링크 미리보기, URL에도 사용해 주세요. (단, 같은 키워드를 한 콘텐츠 안에 너무 자주 반복하면 검색 엔진이 스팸성 콘텐츠로 판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SEO 설정 메뉴에서 검색 결과에 노출될 모습을 미리 확인하고 링크 미리보기를 수정할 수 있어요. 이미지 이름은 왜 바꿔야 하나요? 구글에서는 이미지 이름과 그가 포함된 콘텐츠에서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요. image1.jpg, pic.gif, 1.jpg 보다는 my-new-black-kitten.jpg, pizza.jpg 처럼 주제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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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시페이지 SEO로 내 사이트 트래픽 늘리기 5단계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위 이미지처럼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 상위에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서는 '크롤러'가 각 사이트 정보를 수집(크롤링)하면서 검색 결과에 보여주기 좋은지를 판단하는데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해 SEO를 활성화할 수 있어요. 내 사이트에도 꼭 적용해 보세요! 1. 사이트만 만들면 서치 도구에 자동 등록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나오려면 먼저 URL를 검색 엔진의 서치 도구에 등록해야 해요. 슬래시페이지에서는 사이트를 만들기만 하면 서치도구(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자동 등록돼요. 2. 클릭 1번으로 사이트맵 매일 자동 제출 사이트맵(사이트의 페이지, 미디어, 파일 등 각종 정보를 포함한 파일)을 서치 도구에 제출하면 크롤러가 내 사이트를 발견하기 쉬워지는데요. 검색 엔진에 공유 옵션 하나만 켜두면 사이트맵이 24시간마다 자동으로 각 서치 도구에 제출돼요! 단, 비공개 페이지와 채널은 제외돼요. 검색 결과에는 언제부터 노출되나요? 각 검색 엔진은 콘텐츠의 품질, 로딩 속도 등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자체 로직을 갖고 있는데요. 이 로직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노출 시기는 알기 어려워요. 구글 공식 SEO 가이드에서는 일반적으로 몇 주 정도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구글에서는 (내 사이트에 있는 키워드) +site:slashpage.com 을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결과에 보이면 잘 수집되고 있는 상태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 요약 데이터 입력으로 더 관련 있는 검색 결과에 노출 크롤러는 사이트 본문보다도 요약 데이터(제목, 설명, 이미지)를 먼저 확인해요. 내 사이트에 검색하는 사람이 찾던 내용이 있다고 설득하는 홍보 문구와도 같으니 꼭 수정해 두는 게 좋아요. 각 하위 페이지, 채널, 채널 글마다 링크 미리보기에 주요 키워드와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페이지 타이틀과 본문 첫 부분, 대표 이미지가 자동으로 채워지긴 하지만, 콘텐츠 길이가 조금만 길어져도 원하는 내용이 잘 담기긴 어려우니 직접 수정하길 추천해요! 구글 SEO 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요약 데이터의 설명 부분 작성 권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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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서 만든 웹사이트, 더 많이 커스텀하고 싶었다면?
새로 업데이트된 '노션 사이트', 써보니 어떠셨나요? 확실히 기존에 이런저런 외부 서비스 임베드해서 쓰던 분들에게는 유용하겠더라고요. 하지만, 무료 사용자인 저는 뭐 하나만 클릭하면 PLUS 요금제용이라고 떠서 써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좀 더 커스텀이 지원되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었고요. 사실 그 기능들, 슬래시페이지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었어요.(심지어 무료!) 노션 페이지를 사이트로 만들 때 노션에서 하는 것과 슬래시페이지로 만드는 것이 어떤 점이 다른지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마 저처럼 이번 업데이트가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슬래시페이지에서 웹사이트로 만드는 게 더 쉽고, 커스텀도 많이 할 수 있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원클릭 '게시' 버튼 이전에는 웹에 게시하려면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 했지만, 이제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웹에 게시하고 검색 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어요. 사이트 만들자마자 웹에 게시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보다 쉬운 것은 버튼조차 누르지 않는 것이죠. 새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져요. 라이트, 다크 테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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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비스 마케팅할 때처럼 '나'도 잘 어필하려면? (feat. 마케터 포트폴리오 템플릿)
회사 제품은 잘 파는데, 정작 '나'는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해본 적 있나요? 디자이너는 작업물 이미지를 위주로 어필하는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 업무 범위도, 성과물 형태도 다양해서 어떤 서비스로도 보여주기 어렵더라고요.🥲 슬래시페이지는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담아야하는 포트폴리오에 적합하거든요. 업무 외 활동 이력이 다양해도 텍스트와 링크, 이미지만 채워넣으면 완성되도록, 회사 프로젝트부터 업무 외 활동까지 한 번에 보여주기 좋은 템플릿을 준비했어요! 템플릿도 아래 글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글을 따라 하나하나 채워가다 보면 포트폴리오 고민도 해결될 거예요. 템플릿 화면 오른쪽 위 ··· > 템플릿으로 복제 를 클릭해 두면 내 계정에 똑같은 사이트가 만들어져요. 아래 내용을 읽기 전에 복제해 두는 걸 추천해요! 기본 중의 기본, 자기 소개 가장 먼저 사이트 이름을 내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바꾸고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나를 소개하는 공간에도 이미지와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문장, SNS나 컨택 버튼을 넣어 자유롭게 구성해 보세요! 이미지 없이 큰 텍스트로만 채워도 좋고요. 대표 프로젝트 업무 분야, 진행 기간 등을 표시해 중요도 순으로 나열해 보세요. 각 프로젝트 세부 내용에는 이미지 슬라이더로 각종 작업물이나 결과 사진을 넣어주면 좋고요! 성과나 문제 정의 같은 중요한 포인트는 텍스트 크기와 굵기를 달리해 강조하면 성과를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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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혼자 이벤트/프로모션 페이지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제작부터 배포까지 빠르게 할 수 있는 노코드 웹빌더 활용해 보세요! 마케터라면 계절과 각종 기념일, 트렌드에 맞춰 이벤트 기획해 본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높은 참여와 전환을 이끌어내려면 랜딩 페이지가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개발자,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들다 보면 업무량에 따라 우선순위가 밀리거나, 인력이 부족해서 마음에 드는 랜딩페이지를 제때 내보내긴 쉽지 않고요.😭 바로 슬래시페이지 같은 노코드 웹빌더가 그런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데요! 크고 작은 변동 사항들을 직접 수정할 수 있고, 따로 배포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아래 예시들처럼 기획안 작성하듯 프로모션 내용과 이미지를 넣는 것만으로 랜딩페이지가 완성돼요. 이벤트, 프로모션 페이지 제작에 최적화된 슬래시페이지로 시작하기 다른 웹빌더 플랫폼이 아닌 슬래시페이지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쉬워서예요. 콘텐츠를 채우고, 참여자와 소통하고, 간편하게 공유하기까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기능 위주로 구성돼 있어 빠른 웹사이트 완성이 가능해요. 반면 아임웹, 윅스, 프레이머 등 대부분의 웹빌더는 매우 다양한 기능 적용과 디자인 커스텀이 강점인데요. 구조가 복잡하고 높은 퀄리티가 중요한 사이트에는 훌륭한 툴이지만, 간단한 페이지를 빠르게 만들어야 할 때는 기능을 익히는 데에 필요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되더라고요. 더불어, 디자이너의 수정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데요! 로고를 추가하고, 색상 변경이 자유로운 테마를 활용해 깔끔하게 브랜딩 된 페이지를 만들어 보세요. CTA 버튼도 원하는 위치마다 추가할 수 있어요. 특히 공유하기 전엔 클린 URL로 링크를 바로 짧게 만들어 보세요. 링크 단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짧은 링크를 공유할 수 있고, 원하는 단어로 주소를 만들 수 있어 관리하기도 쉬워져요. 비슷한 이벤트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 때 특히 유용해요! 한 사이트에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두고, 페이지를 복제해 조금씩만 수정해 보세요. 클린 URL로 event-insta-sale, promo-sms-3 등 각 페이지마다 URL에 공유할 채널, 이벤트 성격 등을 적용해 보세요. 분석 보고서도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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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저의 만족도를 높이는 피드백 수집 방법
피드백 우선 반영과 적극적인 소통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엔 유저 한 분 한 분이 생길 때마다 신기하더라고요. 원하는 기능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해결해 드리고 싶었고, 꾸준히 사용해 주셨으면 했어요. 저희는 그러기 위해 고객 피드백을 우선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그 결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꾸준히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저희가 집중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어요. ✅ 효율적인 피드백 대응 시스템 세팅 ✅ 자주 나오는 피드백을 빠르게 파악해 개발 우선순위에 반영 ✅ 업데이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올림으로써 신뢰 구축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 수단 고르기 그럼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채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들기도 쉽고, 평소에 많이 써본 경험이 있어 서로가 익숙한 방식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문의가 섞여 비슷한 문의가 들어왔을 때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특히 이메일 문의는 다른 메일들에 묻혀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고요. 새 소식이 있을 때 한 번에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기도 번거롭고요. 슬랙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자유도가 적어, 우리 서비스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기 어려워요. 일정 기간이 이전에 보낸 메시지는 유료 버전에서만 확인할 수 있기도 하고요.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면 이런 점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개발자 없이도 우리 서비스만의 소통 사이트를 만들고, 버그 제보, 기능 요청, 사용법 문의와 같은 이름으로 채팅 공간을 추가할 수 있어요. 이렇게 분류를 해놓으면 최근 자주 생기는 버그나 꾸준히 요청이 들어오는 기능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버그의 원인을 제거해 사용성을 높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 자연히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요! 채널이나 그 안에 쓰는 글 개수는 무제한이고, 로고를 추가하거나 글자, 배경 색상을 바꿔 우리 서비스와 통일감을 줄 수도 있어요. 혹시 문의 내용과 답변이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것이 망설여지시나요? 저희는 공개로 운영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유저들이 검색을 통해 비슷한 문의 내용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에요. 새로 유입된 사용자들이 이전에 남긴 답변들을 보고 꾸준히 소통하는 서비스라고 인식하기도 하고요. 아래는 유저분들이 실제로 써주신 후기예요. 혹시라도 계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야 한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사용해 보세요. 만약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조사나, 베타테스터 신청 폼이 필요하다면? 슬래시페이지의 자체 설문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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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소유자를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사이트 관리자가 바뀌어서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옮겨야 하는데, 그럴 수 없어서 불편하시지 않았나요? 이제 소유권 이전 기능을 통해 원하는 멤버에게 사이트의 소유권을 넘길 수 있어요. 소유권 이전에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소유자 '권한만' 변경하기 '사이트 권한만 변경'은 나를 '채널 글 / 댓글 작성 가능' 권한을 가진 멤버로 변경하고, 사이트의 소유권을 지정한 멤버에게 이전하는 방법이에요. 이 경우에는 사이트의 소유자가 바뀐다는 것을 제외하면 변동 사항이 없어요. 기존 소유자의 '모든 활동 포함' 변경하기 '모든 활동 포함 변경'은 사이트의 소유권뿐 아니라 기존 소유자의 게시글, 댓글, 리액션, 다이렉트 메세지 등 활동의 주체를 지정한 멤버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예: A(사이트의 소유자)가 B(멤버)에게 사이트의 소유권을 넘길 때 '모든 활동 포함 변경'을 선택하면, A가 사이트 내에서 작성한 채널 내의 글, 다이렉트 메세지, 댓글, 리액션은 소유권 이전 이후 모두 B가 작성한 것으로 변경됩니다. 참고: 소유권 이전은 소유권을 넘겨받는 사람이 알림 메뉴에서 수락을 누르면 완료돼요. 잠깐! 사이트 소유자와 관리자(관리 가능)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이트 소유자가 멤버 목록에 표시되게 바뀌었어요. 사이트 소유자와 '관리 가능' 권한을 가진 멤버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사이트 소유자는 검색 엔진 공유(SEO), 복제 허용, 사이트 네임 등 사이트 설정을 관리할 수 있어요. 관리자는 사이트 설정 중에서는 공개 설정만 조정할 수 있고, 멤버, 구독자, 사이트 내 발행되는 글 등 내부적인 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가장 먼저 소유권 이전 기능을 제안해주셨던 @리얼월드 님, 좋은 피드백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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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글을 쓸 땐 알림을 꺼보세요! 🔕
글은 쓰고 싶은데 알림은 안 갔으면 싶은 적 있으셨나요? 👀 콘텐츠가 원하는 대로 보이는지만 확인하고 싶을 때 🔗 나중에 볼 링크나 자료를 모아두는 채널일 때 📑 한 번에 글 여러 개를 올릴 때 발행하기 전 확인창에서 알림 보내기 옵션을 해제해 주세요. 다음에 그 채널에 쓸 때도 옵션이 그대로 유지되고, 언제든 다시 켤 수 있어요! 확인창에서는 지금 쓰는 포스트를 발행했을 때 몇 명이 알림을 받게 될지도 알 수 있어요. 한 채널에 글 쓰는 사람이 여러 명이어도 옵션은 각각 저장돼요! ex) 알림이 운영진 계정으로 쓸 때만 가고, 멤버 계정으로 쓸 땐 가지 않도록 할 수 있어요. 작성 중에도 새 글 알림 받을 사람 수를 알 수 있어요! 발행 버튼 왼쪽에 있는 00명에게 알림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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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더 만들고 싶을때, 클릭 1번이면 끝🤩
사이트 어떨 때 더 만들까요? 🧠 나 혼자 사용한다면, 블로그, 포트폴리오, 아이디어 노트 등 운영 목적에 따라 하나씩 만들어요. 📢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커뮤니티 마다 하나씩 만들어요. 🏢 우리 회사에서 쓴다면, 서비스를 소개하는 랜딩페이지와 구성원들끼리 사용하는 워크스페이스를 따로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사이트를 클릭 1번에 추가해 보세요! 도메인은 나중에 정해도 돼요! 하위 페이지가 너무 많이 늘어났나요?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어야하는 것이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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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여러 명을 한 번에 초대하는 방법!👥
새로운 채널이나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이제 같이 쓸 멤버나 공유해 주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해 보세요! 기존에는 이메일을 하나하나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초대할 사람 수가 많거나 이메일을 모를 때에도 쉽게 초대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방법을 추가했어요! 1. 사람 수가 많아 일일이 초대하기 번거롭다면?😥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 등에 나열된 이메일 리스트만 있으면 돼요. 이메일 칼럼을 복사해 붙여 넣으면 한꺼번에 모든 사람을 초대할 수 있어요! 운영자와 일반 멤버 등 권한이 달라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번에 모든 멤버를 초대하기보다 그룹을 나누어 초대해 보세요. 2. 회사 동료들을 초대하고 싶다면?🧑‍💼👨‍💼 a@slashpage.com 처럼 특정한 도메인을 쓰는 사람들만 초대할 수도 있어요. 초대 목록에 @도메인.com을 추가하고 동료들에게 페이지 링크를 공유해 보세요! 해당 도메인을 쓰는 멤버가 이미 1명 이상 있을 때만 가능해요. 3. 이메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다면?🤷 커뮤니티나 단체방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유하고 싶은데 이메일을 모른다면, 초대 링크를 보내보세요. 비공개로 페이지/채널을 만들고, 자동으로 생성된 링크를 전달하면 그 사람들만 볼 수 있는 페이지/채널이 된답니다. 초대 링크로 참여한 멤버들은 읽기 권한만 가질 수 있어요. Tip. 초대한 멤버들의 읽기/쓰기 권한을 바꾸고 싶다면? 초대 화면에서 멤버 별로 다르게 바꿀 수 있어요. (초대 링크로 참여한 멤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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