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정성어린 디깅클립을
받아보실 분을 구해요

7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요.
8월의 시작을 HDC와 함께 해보세요.

평생 무료, 얼리 클러버란?

자, 흰둥이 Digging Club을 소개할게요 🙌
아래로 쭉 스크롤!

지치고 지친 금요일,
카톡으로 
음악이
배달된다면 어때요?

안부를 묻는
사려깊은 글과 함께요.

분명 기다려질거예요.

금요일 받은 음악과 함께
일주일 내내 맴도는 일별 패키지

흰둥이 Digging Club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음악을 들을 때, 불현듯 아름다운 순간이 찾아오곤 해요.
그 순간을 나누고 싶어 친구들에게 음악을 보내곤 했어요. 음악을 고르고, 호들갑을 떨며 대화를 나누는 취미였죠.
작년 7월, 이 취미를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클러버 분들을 모으고, 매 주 한뼘의 글과 함께
카카오톡으로 음악을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디깅, 지속가능한 대화와 환대를 바라면서요. 작은 실험을 통해 가능성을 느꼈고, 이제는 아예 모르는 분들과도 함께하고 싶어 다시 한 번 얼리클러버 분들을 모집해보고자 합니다.

디깅 클럽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왜 흰둥이인가요?

누가 만들어가고 있나요?

지금, 얼리 클러버 신청하고
음악을 일상으로 데려오세요.

매 주 금요일 질 높은 디깅 클립을 받아요.
간단히 소감이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돼요.
11월, 클러버들과 만나는 파티가 펼쳐져요.
일상적인 오카방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평생 무료예요.
💬
메뉴를 눌러 만드는 사람들을 확인하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궁금점 나누기에 펼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