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실상 알카라스와 시너라는 두 천재에게 자리를 내준 마지막 빅3 중 한 명이라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조코비치가 GOAT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고 두 천재를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도 사실이다. "(시너를 이기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했지 불가능하다고는 안 했는데요?" 서브에이스나 총 획득 포인트 같은 피지컬 지표에서는 시너에게 밀렸지만 경기 운영이랑 위기관리로 결국 매치를 가져온 조코비치... 너무 멋있다ㅠ 시너도 이번 경기로 많은 것을 느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