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매장이긴 했지만 본인의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잘못된 정보로, 가르치는 듯한, 구매만을 강요하는 피로감을 유발하는 응대... 골드윈이 어떤 옷을 만드는 브랜드인지, 퍼텍스 원단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얼마나 널리 쓰이는 원단인지… 골드윈 패딩 충전재가 몸통을 따듯하게 감싸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차라리 그냥 알아서 보고 키오스크 같은 걸로 결제하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었다... 금액 혜택이 아니면 백화점에 올 이유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