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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브랜딩, 마케팅, 콘텐츠 분야의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사진과 영상도 해요.

'경험'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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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V-Log
무슨 일인지 5시에 눈이 떠지고 잠이 안 와서 일출부터 왠지 모르게 영상으로 기록해본... 왜냐면(?) 마침 데이미안 허스트 전시 보러가는 날이라 아마도(?) 겸사겸사 마음으로 V-Log를 해보았습니다. 게다가 날씨도 아주 좋았던. 자, 함께 보시죠. (조만간 유튜브에 이런 기록들 며칠 치 모아서 짧게 올려볼 예정) ─────────────────────── 리액션, 댓글 비회원/비구독자도 가능. 작성 후 구독 팝업 뜨는 건 × 누르면 됩니다. ───────────────────────
  1. 일상
  • 고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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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스파라거스구나 (Feat.마레헤)
종종 식재료사는 곳 중인 하나인 마켓레이지헤븐, 줄여서 '마레헤'라고 불린다. 지난번에 소개한 라우데미오 햇올리브 오일도 마레헤에서 구매. 양질의 식재료를 팔다 보니 선물을 해야 할 때 자주 보는 편이다. 얼마 전, 지인 생일에 생일페이지* 옵션 중 하나로 포함했는데 선택받고 선물하려 하니 품절이 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옵션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지나갔는데... *보통 생일에 상대가 좋아할, 필요할, 호불호 없는 선물 옵션을 4~6가지를 찾아 노션에 정리해 고를 수 있게 제안하는 편(위 이미지)
  1. 일상
  • 고나무
🌱💚
2
뉴발란스 992
'The Intelligent Choice' 2006년 뉴발란스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992 모델, 이를 14년만에, 2020년 당시 재출시할 때 내건 카피다. 아마 카피는 '스티브 잡스의 운동화'라는 점에서 고안된 문구가 아닐까 싶다. 애플의 프레젠테이션, 키노트 행사마다 그의 모습은 이세이 미야케 블랙 터틀넥, 리바이스의 청바지, 뉴발란스 운동화로 늘 같은 패션을 고수해왔다.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의 편의성과 사소한 선택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더 중요한 일 집중한다는 이미지, 애플 제품이 주인공이고 자신은 배경처럼 보이게끔. 이러한 모습이 내가 '브랜드', '제품', '디자인'을 바라볼 때의 태도, 관점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여기에 크래프트맨쉽, 장인 정신을 내세우는 제작 이야기까지. 36조각으로 한 짝의 992신발이 만들어지고 한 족의 992를 만들기 위해 80가지의 공정을 거쳐 24,133분 시간으로 만든 신발. 7개의 부서가 하루 1,440족의 992를 만들기 위해 90명 스텝이 필요. 일 년에는 338,440족의 992가 생산된다. 크... 이러한 '이야기'가 때때로 브랜드와 제품이 가진 힘의 전부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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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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