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홈웨어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
이런 저런 유행에 관심 가지며 좇다가 취향과 가치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지켜보고, 꾸준히 소비하는 브랜드나 제품이 하나둘 생겨날 즈음, 파타고니아의 배기스 쇼츠가 그 시작이었던 거 같다. 아마도 지금 가진 옷가지 중에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은 옷일거다. 후후. 시작은 쇼츠, 반바지로서 구매했었다. 내 기억으로는 매거진 B 파타고니아편이 나온 뒤 해당 이슈를 쭉 일다가 샀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고 보니 20대 초중반에는 매거진 B 매 이슈를 발행한 날 바로 샀었던...) 사실 제품 자체에 큰 기대를 안 했다. 당시 나의 가치 소비 일환이었달까. 마침 여름이었고 반바지를 사려했던 때, 매거진 B 파타고니아편이 나와 읽다가! ...그렇게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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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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