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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Problems, Tech Solutions, Your Growth

8주 동안 Product Engineer Camp 를 통해
내 주변의 실제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며
진짜 성장을 경험하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좋은 컴포넌트 설계란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하는 분
🤐
작업 결과물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사수, 동료가 없는 분
🤩
공장처럼 찍어낸 포트폴리오가 아닌,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

어떤 것들을 경험할 수 있나요?

👥
User UX 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로, 좋은 설계를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Technology 동료와 함께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며,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고려하여 구현합니다.
🚀
Business 실제 문제를 Product 로 해결하며, 현업에서 겪는 고민의 해답을 발견합니다.

함께 다룰 기술들

어떻게 진행하나요?

P.E.C weekly schedule

정규 세션

주 1회 / 1시간 30분 ZOOM 세션에 참여하여 주차별 커리큘럼 주제를 학습하고, 수행한 과제에 대해 피드백을 받습니다.
ZOOM 세션 강의

세션 가이드 제공

주차별 주제 상세 설명, 과제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세션 가이드 파일(pdf)을 제공합니다. (과제는 주차별 주제에 대한 실습입니다.)
2주차 세션 가이드 파일(pdf)

개인 과제

같은 주제로, 각자가 개인 과제를 진행합니다. 개인 과제를 기반으로 하나의 팀 과제를 완성합니다.
다양한 UX framework 활용 연습

피드백 세션

완성한 과제에 대해, 정규 세션 전 추가로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며 과제 완성도를 높입니다.
과제에 대해 1차 피드백을 제공

실시간 질문

Discord 로 세션과 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이를 토대로 깊이 있게 학습합니다.
Dicord 로 피드백 및 실시간 Q&A

팀 과제

앞서 진행한 개인 과제를 바탕으로, 팀원과 함께 ZOOM 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과제를 완성합니다.
함께 완성하는 팀 과제

P.E.C 커리큘럼

💬

1주차 문제 정의
사용자의 관점을 이해하고 문제를 명확히 정의합니다.

🗃️

2주차 Information flow
서비스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합니다.

💡

3주차 서비스 구체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화합니다.

✍️

4주차 컴포넌트 및 상태 관리 설계
구체화한 개념들을 활용하여 리액트 컴포넌트와 상태를 설계합니다.

📔

5-6주차 컴포넌트 및 상태 구현
컴포넌트와 상태 관리를 구현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7-8주차 클라우드 서비스, 배포
배포 자동화를 경험합니다. 자동화 내부에서 돌아가는 동작 원리를 이해합니다.

주차별 과제

P.E.C 졸업생 인터뷰

성장의 비결은? 사용자 중심 개발!
[P.E.C 졸업생 인터뷰 권효진] 사용자 중심의 개발과 끊임없는 성장 이야기 👉 영상: https://youtu.be/vSIb2sPdu9U?si=NSh1KT-JLPjox1Ie 여러분은 개발자로서 어떤 순간에 가장 큰 성장을 느끼시나요? 많은 개발자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Product Engineer Camp(P.E.C)를 통해 성장한 권효진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권효진님은 현재 카프카 모니터링 툴을 만드는 스타트업 스피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초기 멤버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권효진님은 P.E.C를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했는지,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사용자 중심의 개발 철학과 실제 업무에서의 적용 방법, 그리고 스타트업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권효진님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보세요.(최대한 어투를 살리기 위해 원본 그대로 담고자 했습니다.) Q: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저는 카프카 모니터링 툴을 만드는 회사인 스피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저희는 카프카 모니터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구성이나 다른 서비스들도 제공하고 있어요. 제 역할은 개발만 하는 건 사실 아니고, 서비스 기획이나 다른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적다 보니까 스타트업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일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프론트엔드 팀 3명을 이끌고 있습니다. Q: 회사의 규모와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A: 저희 회사는 현재 15명 정도 있어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먼 초기 스타트업이에요. 인당 매출이 2억 정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직 충분히 회사 성장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Q: 포지션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처음에 개발팀이 세 분 계셨는데, 지금은 제가 리드 아닌 리드, 리드까지는 좀 웃기지만 그렇게 하고 있어요. 회사에 가면 의외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회의도 많고, 되게 작은 것들도 다 어쨌든 의사결정을 해야 되니까요. 또 저희는 인원이 적다 보니까 제가 직접 고객사에 가서 저희 대시보드 사용자 교육을 하는 경우도 있고, 카프카 관련해서 알려드리는 경우도 있어요. Q: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A: 현재 전체적인 리팩토링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처음부터 제가 다 만든 거거든요. 완전 신입 개발자일 때 만들어서 코드를 볼 때마다 좀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그래서 전체 리팩토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기존에는 Next.js 페이지 라우터로 되어 있는데, 그걸 이제 앱 라우트 14 버전으로 완전히 처음부터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PEC 에서 FSD(Feature Sliced Design)에 대해 배웠던 걸 기능 중심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UX 관점에서도 좀 더 기능을 다시 해가지고 완전히 FSD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어요. 또한, 저희가 처음에는 생각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예를 들면 DOCS도 필요하고 이슈 관리하는 것들도 필요해요. 이런 것들을 모노레포로 할 것인가, 멀티레포로 할 것인가 고민 중이에요. 회사가 커질 것 같아서, 완전히 커지기 전에 이런 구조를 잡으려고 합니다. Q: Product Engineer Camp(P.E.C)를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하셨나요? A: PEC를 통해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 두 가지가 있어요. 개발적으로 하나랑, 태도적으로 하나요. 그 중에 하나가 사용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거였어요. 이게 정말 저에게 충격적이었거든요. 개발자다 보니까 소통을 못한다는 틀에 갇혀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실 PEC 첫 1주차 수업을 들었을 때 바로 깨달은 건 아니에요. 듣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캠프가 끝나고 현업에 돌아와서 앞으로 계획을 잡는 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 "무엇을 개발할지"를 계획할 때 P.E.C 가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A: 저희 회사에서 고객사분들께서 제품에 대한 피드백이나 개발 요구사항을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요구사항들을 처리할 때 기존에는 이슈로 등록하고 수정하는 것을 프로젝트 버그 수정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
3

P.E.C 멘토 소개

안녕하세요.
Product Engineer Camp 멘토 Boaz 입니다.
창업을 경험하면서, 개발이 궁금해져 Software engineer 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직(스타트업, 대기업)을 경험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도움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유튜브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집 일정

1️⃣
Camp 신청

12/20-29일
2️⃣
서류 합격자

12월 30일
3️⃣
인터뷰 진행

1/4-5일
🎉
최종 합격자

1월 6일
상호명: 마중물 | 대표: 황경찬
사업자등록번호: 264-01-01901 정보통신업
주소: 경기도 광주시 회안대로 350-23
문의: hkc71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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