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장에 특화된 온톨로지와 AI 정제 기술로, 복잡한 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우리는 기술을 넘어, AI 시대의 증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성과를 입증하며, AI 투자 에이전트와 생성형 증시 콘텐츠 플랫폼 등 미래 자본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뉴욕까지 이어지는 웨이커의 여정 속에서, 함께 배우고 도전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클래스유는 2016년에 설립 후 연평균 200~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며, 현재 AI 자동화 기술을 범용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발전시킨 '델타아이' 라는 AG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델타아이'는 전문가의 지식을 데이터 온톨로지로 구조화하여, 누구나 전문가 수준 AGI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온톨로지 기반 지식 추출 엔진, 자기진화하는 AGI 아키텍처, 실시간 학습 및 개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지만, 진짜 목표는 “전문가 지식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게 하여 지식 격차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델타아이 AGI 플랫폼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필라이즈는 개인의 특성에 맞춘 초개인화 헬스테크로 건강수명을 늘려,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유수 VC로부터 누적 150억 투자를 유치하여,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다이어트 AI코치, 식단, 혈당 관리 서비스인 필라이즈와 글로벌 AI 식단 관리 서비스인 Meal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디지털 반도체 대비 획기적인 전력 효율과 연산 속도를 구현하는 AI 가속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TIPS 및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된 혁신 기업입니다. 서울대학교, 포항공대, Cornell Tech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의 교수들과 함께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파인호스트(FineHost): 숙박업주가 단 하나의 툴로 숙소를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 파인스테이(FineStay): 여행자가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통해, 우리는 매일 수많은 순간을 바꾸고 있습니다.
바카티오는 아직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팀입니다. 거래액 100억 원 돌파, 수천 개 숙소가 사용하는 서비스, 60억 원 투자 유치, 연속 흑자 달성. 우리는 기술과 실행으로 증명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꿈은 에어비앤비를 이기는 것입니다. 크고, 낭만적인 꿈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