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시페이지는 Wix + Notion + Slack = $0 을 추구하는 서비스입니다. 노션으로 글을 쓰듯 웹사이트를 만들고, 사람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요. 어떻게 Slashpage가 기술 장벽을 낮추고 혁신을 만들어 내는지 보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슬래시페이지는 지난 세 번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인턴쉽에서 11명의 마케팅 인턴을 채용해서 함께 일했습니다.
Dominic, Marketing Intern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나요?어떤 일을 할 수 있었나요?
해외 사용자들을 모으려는 마케팅 업무, 영어로 사용자 인터뷰 진행, 사용자 경험/만족도 의견 물어보기, 대량 이메일 마케팅, SNS 마케팅 (인스타, 틱톡, X.co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업무 등 많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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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성원으로서 의사소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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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영업/마케팅 분야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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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것을 실제로 결과 내는 업무 처리/기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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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과 경쟁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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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기대한대로 나오지 않을 때 takeaway를 잘 활용하는 방법 등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영어에 자신 있고, 실전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 서울대 동기들과 같이 일해보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아이디에이션부터 실행까지 책임감 있게 다룰 수 있는 사람, 창업 의향이 있는 사람!
Jerry, Former Marketing Intern
이런 일을 했어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누구를 타겟할 것인지, 어떤 채널을 통할 것인지, 어떤 도구를 사용할 것인지를 스스로, 혹은 팀원들과 협의해서 결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져야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상호 피드백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업무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팀원의 의견을 구할 수 있어요.
또한, 슬래시페이지는 상대적으로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서비스입니다. 때문에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매일, 혹은 매주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게 특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런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하는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새로운 기능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직급이나 포지션에 상관 없이 동등하게 검토되고, 통과되면 내 의견이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해외 사용자를 타겟하는 마케팅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IT 업계에서 일해보고 싶은 사람,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수평적인 문화에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 노코드 툴에 관심 있는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사람!
June, Marketing Intern
최근 트렌드인 공유 문서 그리고 노코드 플랫폼 산업에 몸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저는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했는데요. 사실 학교에서 마케팅에 대해 배우면 어디선가 부족한 점이 느껴졌는데, 그 부족한 부분들을 실무적인 경험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매우 좋아요!
인턴 경험도 처음이고 실무 작업도 해본 적이 없었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실수를 해도 감싸 안아주시면서 저의 성장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무 기반도 없던 저도 2달간 쭉쭉 성장하고 왔답니다 :) 트렌디한 산업 속에서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겁 먹지 마시고 슬래시페이지의 일원이 되어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 아무런 연고가 없던 판교에 가족같은 장소가 생겼어요 ! 그리고 회사 근처 맛집 투성이입니다.
찾고 있는 멤버
슬래시페이지를 활용해서 유용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온보딩을 돕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슬래시페이지를 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멤버를 찾습니다. 그 과정 중에 고객들의 니즈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도 있고, 슬래시페이지의 브랜딩을 통해 우리 제품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할 일
필수 역량
우대 사항
근무 형태와 장소
채용 절차
FAQ
" 미국 시장의 고객을 찾아 슬래시페이지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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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고 타겟 사용자를 찾아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콘텐츠나 이벤트를 기획하고 직접 진행하는 일 (커뮤니티 글, 이메일, 브이로그 쇼츠, 챌린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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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나 이벤트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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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용자 온보딩을 돕기 위한 서비스 가이드 작성(영어) 등
멤버 소개
개발자 5명, 운영/마케팅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하는 공간
업무 공간과 회의실, 휴식을 취하기도하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카페 공간입니다.
일하는 방식
카페노노는 소규모 정예 멤버로 구성돼 있다보니 일하는 방식도 거기에 맞춰서 최적화 돼있습니다.
스스로 일할 수 있게 장려하고, 직군이나 역할에 구분이 없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단일 팀이기 때문에 평가나 조직 간에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01
투명한 정보 공개
서비스는 물론 회사 경영에 대한 부분까지 슬랙, 노션, 전체 미팅을 통해 모든 정보를 공개합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 결정 단계마다 구성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보다 바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02
스스로 일하기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카페노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스스로 정하고 실행합니다.
03
모두가 서비스 만들기
기획자나 PO 없이 구성원 모두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같이 만들어 갑니다. 직군 간의 경계 없이 무엇이든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합니다.
04
수평적인 문화
모든 멤버가 직급 없이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05
자율 출퇴근
성과와 목표를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전 보고 없이 자유롭게 출퇴근하고 결재 없이 휴가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