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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page

노트에 글 쓰듯이 만드는 웹페이지✨
누구나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채팅을 하거나 블로그를 쓰는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AI 크레딧 없이도 완성도 있게 만드는 혁신에 함께해보세요!
서울대 경영대 인턴 Phoebe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데모영상

Slashpage 인턴, 어떤 점이 좋을까?

Global

웹사이트 대부분은 영어로 만들어져 있고, 전세계 70% 이상의 웹페이지가 미국 웹빌더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슬래시페이지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하는 스타트업의 마케팅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Innovate

슬래시페이지는 Wix + Notion + Slack = $0 을 추구하는 서비스입니다. 노션으로 글을 쓰듯 웹사이트를 만들고, 사람들과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요. 어떻게 Slashpage가 기술 장벽을 낮추고 혁신을 만들어 내는지 보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Build from Zero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다같이 맨땅에 헤딩을 해볼 수 있습니다. 레거시 없이 목표와 결과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실행해 볼 수 있습니다.

Proven team

두 번째 창업한 팀이기 때문에 초기 기업임에도 네이버, 카카오 시니어급 멤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일하며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Ownership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제품에 영향을 끼치는 경험은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분석하거나 컨설팅만 하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months

6개월 이상 미국 시장 런칭을 함께 준비하며 다양한 시도와 개선을 통해 진짜 실무 능력을 발전시키고 깊이 있는 시장 이해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슬래시페이지를 만들고 있는 카페노노 대표 심상민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와 함께하는 인턴십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개발자 생활을 하다가 2015년 호갱노노를 창업해 2018년 직방에 매각하고 국내 1위 아파트 서비스로 성장 시킨 뒤, 2021년에 다시 카페노노를 창업해서 공개된 콘텐츠의 유통 방식을 바꿀 서비스를 만들어 왔습니다.
슬래시페이지는 누구나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채팅을 하거나 블로그를 쓰는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023년 6월에 프로덕트헌트(ProductHunt)라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빌보드차트라고 불리는 곳에 첫 런칭을 해서 일간 1위, 국내 최초로 월간 5위에 선정됐습니다. 2023년 9월에 시드 브릿지 라운드 투자도 유치했는데요, 누적 투자금은 85억원 입니다.
지난 3번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서 11명의 인턴분들과 지내면서 Slashpage팀도 많이 성장했는데요, 이번에 저희와 함께 성장할 분들의 지원을 고이 기다리겠습니다. 즐겁게 같이 일해봐요 😎

Slashpage로 만들 수 있는 것들

지금 보고 있는 간단한 Slashpage 소개 페이지는 물론, 블로그, 커뮤니티,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수 있어요.
Primer
콘텐츠 관리가 쉬운 랜딩 페이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 - MATCH
노션 같은 정보 페이지 편집, 자유로운 메뉴 추가, 설문 기능이 포함된 이벤트 사이트
Perso AI Community Hub
채팅, 피드, 갤러리, 블로그 등 다양한 유형으로 콘텐츠를 등록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국어 지원 커뮤니티 사이트
Elliot Huang
이미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풀칠
콘텐츠 중심으로 구독자를 모으고 브랜드를 키워나갈 수 있는 블로그+뉴스레터 사이트
BASS Ventures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랜딩페이지

지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인턴 후기

슬래시페이지는 지난 세 번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인턴쉽에서 11명의 마케팅 인턴을 채용해서 함께 일했습니다.
Dominic, Marketing Intern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나요?어떤 일을 할 수 있었나요?
해외 사용자들을 모으려는 마케팅 업무, 영어로 사용자 인터뷰 진행, 사용자 경험/만족도 의견 물어보기, 대량 이메일 마케팅, SNS 마케팅 (인스타, 틱톡, X.co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업무 등 많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었나요?
팀 구성원으로서 의사소통하는 방법
영어로 영업/마케팅 분야의 능력
체계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것을 실제로 결과 내는 업무 처리/기획 능력
시장 분석과 경쟁사 분석
결과가 기대한대로 나오지 않을 때 takeaway를 잘 활용하는 방법 등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영어에 자신 있고, 실전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 서울대 동기들과 같이 일해보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아이디에이션부터 실행까지 책임감 있게 다룰 수 있는 사람, 창업 의향이 있는 사람!
Jerry, Former Marketing Intern
이런 일을 했어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누구를 타겟할 것인지, 어떤 채널을 통할 것인지, 어떤 도구를 사용할 것인지를 스스로, 혹은 팀원들과 협의해서 결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져야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상호 피드백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업무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팀원의 의견을 구할 수 있어요.
또한, 슬래시페이지는 상대적으로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서비스입니다. 때문에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매일, 혹은 매주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게 특히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런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하는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새로운 기능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은 직급이나 포지션에 상관 없이 동등하게 검토되고, 통과되면 내 의견이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해외 사용자를 타겟하는 마케팅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IT 업계에서 일해보고 싶은 사람,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수평적인 문화에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 노코드 툴에 관심 있는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사람!
June, Marketing Intern
최근 트렌드인 공유 문서 그리고 노코드 플랫폼 산업에 몸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저는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했는데요. 사실 학교에서 마케팅에 대해 배우면 어디선가 부족한 점이 느껴졌는데, 그 부족한 부분들을 실무적인 경험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매우 좋아요!
인턴 경험도 처음이고 실무 작업도 해본 적이 없었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실수를 해도 감싸 안아주시면서 저의 성장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무 기반도 없던 저도 2달간 쭉쭉 성장하고 왔답니다 :) 트렌디한 산업 속에서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겁 먹지 마시고 슬래시페이지의 일원이 되어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 아무런 연고가 없던 판교에 가족같은 장소가 생겼어요 ! 그리고 회사 근처 맛집 투성이입니다.

찾고 있는 멤버

슬래시페이지를 활용해서 유용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온보딩을 돕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슬래시페이지를 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멤버를 찾습니다. 그 과정 중에 고객들의 니즈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도 있고, 슬래시페이지의 브랜딩을 통해 우리 제품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할 일
필수 역량
우대 사항
근무 형태와 장소
채용 절차
FAQ
" 미국 시장의 고객을 찾아
슬래시페이지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일 "

목표를 설정하고 타겟 사용자를 찾아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콘텐츠나 이벤트를 기획하고 직접 진행하는 일 (커뮤니티 글, 이메일, 브이로그 쇼츠, 챌린지 등)
콘텐츠나 이벤트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일
해외사용자 온보딩을 돕기 위한 서비스 가이드 작성(영어) 등

멤버 소개

개발자 5명, 운영/마케팅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하는 공간
업무 공간과 회의실, 휴식을 취하기도하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카페 공간입니다.
일하는 방식
카페노노는 소규모 정예 멤버로 구성돼 있다보니 일하는 방식도 거기에 맞춰서 최적화 돼있습니다.
스스로 일할 수 있게 장려하고, 직군이나 역할에 구분이 없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단일 팀이기 때문에 평가나 조직 간에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01

투명한 정보 공개

서비스는 물론 회사 경영에 대한 부분까지 슬랙, 노션, 전체 미팅을 통해 모든 정보를 공개합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 결정 단계마다 구성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보다 바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02

스스로 일하기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카페노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스스로 정하고 실행합니다.
03

모두가 서비스 만들기

기획자나 PO 없이 구성원 모두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같이 만들어 갑니다. 직군 간의 경계 없이 무엇이든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합니다.
04

수평적인 문화

모든 멤버가 직급 없이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05

자율 출퇴근

성과와 목표를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전 보고 없이 자유롭게 출퇴근하고 결재 없이 휴가를 갑니다.

Thank you!

함께할 멤버가 될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