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날 Designed by iStock 오늘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날로,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의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 출판을 기념하며,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영혼을 키울 시간을 갖기 위한 시간으로 기념합니다. 닭고기 수프는 미국에서 감기에 걸렸을 때 흔히 먹는 수프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제목으로 출간했을 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마음을 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변경하여 출간하여 1990년대 최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만큼은 꼭 닭고기 수프가 아니더라도 따뜻한 것을 먹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돌아보고 나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