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말씀_나귀를 타신 예수그리스도_정영선목사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시는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가신 예수님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신 왕이 나귀를 타고 오셨다는 것은 그가 이루실 구원의 방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방법은 정복하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방법은 오히려 십자가에 달려 힘없이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호산나! 호산나! (호시안나 호시안나)
예루살렘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베어 길에 펴면서 호산나!' 라고 외쳤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를 왕으로 영접한다는 뜻입니다. 호산나는 '오! 구원하소서, 제발 구원하소서' 란 뜻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 그분이야말로 '호산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예루살렘성에 일어난 소동
예루살렘 성에서 일어난 소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시작된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들 어가시는 예수님과 함께 마침내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복음이 온 세상을 소동케 할 것입니다.
오늘 그 복음의 능력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들어와서 우리의 인생도 송두리째 바꾸어 놓기를 바랍니다. 나귀 타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으로 인해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 호산나, 승리의 찬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묵상_이경진
같은 상황, 다른 관점.
1) 선지자의 입성: 많은 사람들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뭔가를 하려고 하는 입성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죽음의 자리로 가는 입성이었다.
2) 나귀새끼를 타심: 하나님이 큰 말을 준비하실 수 없었는가? 전혀아니다. 말씀을 이루기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어떤 모습이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관점.
우리는 과연 구할 것을 아는 사람들일까? 그저 우리는 호산나라고 외치면서 우리를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해달라고 할 뿐이다. 우리가 빌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우리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건지실 것이다. 하지만 알면 좋겠다.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 하나님의 관심과 마음을 아는 수준도 되면 좋겠다.
이스라엘의 나귀새끼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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