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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곡교회예배

2024_1103_주일예배

제곡뉴스

예배

24,11,03 주일 예배.pdf4.55MB

성경_마태복음 26:36-46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설교_왜 주님은 제자들을 겟세마네로 데리고 가셨을까?

겟세마네 동산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가신 주님께서 본문 말씀과 더불어 우리도 데려가기 원하시는 데는 몇 가지 구체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기도를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떠나기 전, 죽기 전에 가르쳐 주고 싶으셨던 것은 바로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절망 가운데 한숨 쉬고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할 것을 바라셨습니다. 기도만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그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이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영적으로 승리하는 길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영적으로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덧입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그 마음이 승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그 순종 할 수 있는 힘도 바로 기도를 통해 공급 받기 때문입니다.
셋째, 기도할 때가 따로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기도는 아무 때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 기도할 시기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시키시는데 두 번이나 깨워도 계속 잡니다. 그러나 기도 할 때 기도하지 못한 베드로는 십자가 앞에서 가장 비겁학고 비참한 모습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던 주님, 오늘 또다시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고민하십니다. 겟세마네 기도의 자리에 가자 초청하십니다. 주님의 초청 앞에 함께 나가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묵상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이말을 들었을때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 사이에서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순종하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의 영역이 이런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용하신일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것도 못하는 경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해서 실패하고 싶지 않는 마음입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담대하라.
내가 어떤 것을 해야할지 모를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정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미래를 알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것의 동기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내 삶을 좀 제대로 살아보고 싶은 동기인 경우가 있다. 이것은 순종이 아니다.
미래를 알고 싶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믿음도 아니고 순종도 아니다.
알 수 없는 한 걸음을 내딛는 것. 그것이 믿음이고 순종이다.
우리는 때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구지 이것을 해야하나? 이 길만이 유일한 길인가?
뭔가 더 고상하고 더 힘든 길이 있지 않을까?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보다 견뎌야 하는 것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내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하는 것보다 약한 것처럼 그 시간을 견뎌내기를 요구받을 때가 있다. 하나님의 길은 그런 경우가 있다. 그것을 따르는 것이 순종이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원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대로 하는 것이다.
일부러 택하는 어려운 길이란?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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