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야?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세대에 대한 규정도 물음표가 생기는 내용이죠. 저 역시 OO세대라는 말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그리고 그 전의 X세대(대략 1965 ~ 198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비교하는 건은 어찌 보면 시대적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와 지금의 화폐의 가치, 사회적/기술적 기회 등이 달라졌으니까요. 최근 미국에서 세금납부와 금융거래 내역 등을 기반으로한 통계에서 같은 나이 때의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차이가 상당히 난다고 합니다. 가장 부자인 밀레니얼 세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중앙값인 연령 35세에서의 평균 부는 183,000달러로, 같은 나이의 X세대(134,000달러)와 베이비붐 세대(107,000달러)보다 높습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에 비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2.5억원 정도이니 아래 나오는 짤과도 얼추 맞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밀레니얼을 '1981년 이후 출생자'로 정의합니다. 이제 Z세대의 가장 연장자들이 26세가 되면서 성인이 되고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데이터에서는 밀레니얼의 부와 Z세대의 부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밀레니얼과 18세 이상 Z세대의 인구를 포함한 새로운 분모를 사용하면, 이들의 부는 이전 세대보다 더 높게 나타납니다. 억울해 억울하다고! 통계를 보면 마치 마이클 조던을 포함해서 특정 학과의 연봉이 제일 높았다느니 하는 통계의 함정이 떠오릅니다. 이는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들은 그렇게 부자가 아닌데 뭔가 올려치기 당하는 느낌인거죠.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국내총생산(GDP)이 22.7조 달러에 달하며, 주요 유럽 국가들의 경제를 압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대한 부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그 부유함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미국 도시의 상태: 대부분의 미국 도시들은 매력적이지 않으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들은 매우 비싼 생활 비용을 요구합니다. 유럽의 중소도시들과 비교할 때, 미국의 도시들은 삶의 활력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