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구상중
현재까지의 나의 삶에서 connecting the dots 의 결정체가 등장 나의 모든 경험을 녹일 수 있고 시기적절하고. (뭐든 그렇듯 타이밍이 더 빨랐다면 제일 좋겠지만, 지금도 좋다) 내가 바라는 유통과 마케팅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음 유통과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나면 이후에는 재밌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너어어어어무 많다. 물론 걱정되는 것도 있다. 표면적으로는 내가 해본 사업체고 내 경험을 많이 녹일 수 있지만 더 딥하게 들어가고 사업을 키우려다보면 내가 안해본 분야. (국내 전국 물류) 하지만 그 정도는 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음. 엄청난 시행착오들을 통해서 결국 또 해내겠지. 오랜만에 떨리고 긴장되고 무섭고 그러나 씬나용 2026년 이거 빡세게 해서 점프하자. 나를 갈아넣을 다음 단계의 아이템이 드디어 나왔어 나왔따고!!! 어쩜 기똥차게 또 찾아내는지. 꺄올 이 일이 끝나고나면 나는 또 얼마나 성장해있을 것이며 그 때 나에게 보이는 세상은 또 어떤 세상일까. 이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그동안 내가 보존하고자 했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뀔수도있다.
- 아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