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추론 모델은 미국의 기술 통제가 쓸모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미국이 수출 제한을 통해 중국의 인공지능(AI) 시스템에 고품질 칩 배치를 방해하는 것이 AI 발전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중국의 AI 발전을 잠시 지연시켰을 수는 있지만, 동시에 중요한 혁신을 이끌어낸 결과를 낳았다는 설명이다.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는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칼럼을 통해 AI 혁신이 꼭 최신 칩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 코웬 교수는 최근 중국에서 출시된 추론 모델 '딥시크-V3(DeepSeek-V3)'의 혁신성에 주목했다. 그는 V3를 사용해 본 결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