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연애 기록용으로 하다가, 음 ~ 나중에 딱 사람들한테 아~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던 형식으로 바꿀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어떻게 이야기를 극복했고, 성장했는지, 알려주는 !? 그냥 뭐~ 인생이 그런거지.. 참 과거는 미래의 담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 때문에 나의 모습들을 부정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게 매우 슬프고 아프긴 하지만, 성장해야한다! 인생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나는 사람들이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대부분 어떻게 변하는지 사람들의 모습을 실시각으로 보지 못하여서 걱정인데, 뭐!? 내가 그러면 되지. 나의 과거 때문에 연인이 상처를 받았다. 정말 슬프고 슬프지만, 1년 정도?!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버틸 수 있다! 아무렇지 않는게 아니긴하지만, 근데 또 버티기만 하면 그렇지. 슬픔을 기록으로 나타내는게 나의 심신의 안정에 도움된다. 하하. 나는 생각보다 강한 녀자니깐 !! 그냥 뭐 인생이 그런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