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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머 글 끄적끄적

그래도 나는 그런 너가 좋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다. 특히 어제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굉장히 많이 느꼈다. 남자친구의 살아가는 관을 살펴보자면, 현재 자신을 받아드리고, 항상 리스크를 염두하는 것이였다. 그것을 바탕으로 결정을 하니, 오는 기회들이 많았고, 그것이 본인이 성장하고, 살아가는 관이라고 말하였다. 그런 리스크들을 무작정 투자하는 건 아니고, 잠깐의 발을 담궈보며, 그것을 바탕으로 이해 관계를 만들고, 결정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것이였다. 약간 맞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가급적이면 모든 리스크들을 선택하고 고려하는 친구였다. 실제로 자신의 삶의 방향이 리스크를 염두하지 못하였을 때 크게 데였다고 하였다. 그렇게 리스크를 고려하며, 중요한 것들을 하나 둘 씩 놓아주니, 오히려 기회도 많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돈을 원한다면, 돈을 쫓아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듯이 비슷한 맥락 같았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살아가는 관은 손해를 많이 보는 구조는 아니다. 딱, 현대 사회에서 살기 좋은 관이라고 해야할까나. 기회도 많이 오고, 그것이 실제로도 이루어지니, 오는 관계에서 자신이 감당 가능한 리스크 선에서만 막고, 가는 관계는 안 막고, 내 남자친구의 살아가는 방식은 이러하다. 인상 깊었던 말이 있다. 인간의 데이터는 분포라고, 그리고 사람의 집합 크기가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을 이해가능한 영역이 커지다고, 공감갔다. 내가 오늘 적어서 왜곡되는 말이 있긴 할 듯 하지만, 확실히 자신이 직/간접 경험했던 바가 많으면 많을수록, 타인을 이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플러스, 나는 감정이라는 것을 끼워놓고 싶다. 남자친구는 감정의 영역을 스캠이라고 생각할 것 같지만, 나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치있는 요소 중 하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없다. 그리고 비슷하고, 같은 경험을 느끼던 간에, 그러한 일들이 사람들마다 동작하는 과정도 다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은 데이터와 감정의 영역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 미미공주
하루종일 푹 쉰 날
설날 때는 딱히 무언가를 크게 하지는 않았다. 푹 쉰날!? 잠도 간만에 많이 잤다. 어제도 한 8~9시간 정도 자고, 오늘도 한 10시간 정도 자고, 근데 왜이렇게 하품이 쫙쫙 나는거지.. 사실 오늘은 어제 많이 쉬었으니깐, 생산성 있게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약속을 크게 지키지는 않았지, 오늘은 간만에 가족들하구 실컷 대화를 나누고, 게임 2시간 정도? 하고, 낮잠(?)두 자고, 이런 저런 유튜브 및 커뮤니티 글도 봤다. 글과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참 사회가 많이 팍팍해졌구나라고 생각했다. 제일 슬픈건 아니 사랑없는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뭔 서로가 서로를 맨날 싫어하냐. 누군가를 아무런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유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매우 무지하게 슬픈 일이다. 차라리 무관심이 더 좋지. 그리고 신기한 점 요즘에 살림 유튜브가 내 알고리즘을 타고 있다. 요리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요리는 좀 가끔? 팔로우 하고 그랬었는데, 살림 유튜브는 ㄷ ㄷ 진짜로 나를 꽤차고 있는건가? 알고리즘 및 데이터들이.. 진짜 우리는 메트릭스에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영상들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이제는 뭐 끝까지 보기야 한다. 나만 그런가? 난 신기하게 알고리즘이 한 쪽 분야만 쭉 타는 편은 아니다. 그냥 어쩔 때는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고, 어쩔 때는 저런 영상들이 올라오고, 하여튼 이게 중요한 일은 아닌데, 그냥 그렇다. 이제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깐, 고질적으로 변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잘 보이더라. 내가 엄청나게 효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 도리는 하자. 존중해주자. 남은 여생은 행복하게 걱정 없으시게 보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최근에 과거의 가족 사진을 보니깐, 부모님의 젊음과 생기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세월이란, 참 빛나면서도 아쉽구나라는 이중적인 감정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일까. 요즘에 결혼 생활을 일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다. 아름다운 여정에 서로가 함께하며 가정을 꾸리는게, 행복한 일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부모님의 걱정 거리도 덜어드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물론 부모님 때문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절대로 없지만, (내가 하고 싶기 때문에) 그냥 더미로? 생각할 수 있는..
  • 미미공주
행복한 결혼생활 및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오늘 간만에 과거 추억 팔이를 하게 되었다. 그랬던데, 언니도 나도 꽤 귀여웠더라! 또한, 부모님도 너무 젊으신 모습들이 아름다우시구(현재도 아름답지만,) 그래서 나도 이상하게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싶은 이유는 단순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시라도 젊은 시절에 대한 모습을 누리고 싶어서? 인간은 늙고 병에 든다. 병이 들면 내가 쏟을 수 있는 에너지나, 변화하는 능력도 점점 힘들어질 것이다. 그래서 그냥 젊었을 때 가고 싶다. 근데, 내가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긴 하지만,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일찍 결혼하고 싶다 하면, 돈 문제, 현실을 깨달아라 그런다. 그러면 나는 현실을 몰라서 이러는 걸까? 그건 또 아니다. 현실을 오히려 알고 있으면 알고 있지, 모르는 편은 아니다. 뉴스나 안좋은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고 있는데, 근데, 이상한건 그런 정보를 알면 알수록, 좀 더 나은 아내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우리 부모님은 싸우고 계신다. 참.. 할머니에 대한 것이랄까. 나도 예전엔 할머니를 매우매우 좋아했다. 그냥 친구들이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부러워보여서? 그래서 많이 다가갔다. 근데, 항상 할머니는 본인의 이야기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손녀와 관계를 형성하시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 은근히 사촌 동생들과 비교도 당하고 그랬다. 사촌 동생들은 더 친한데, 우리는 아닌? 상처도 받았다. 유통기간 지난거 보내주고, 참.. 한 두 번 아닌게 더 슬프다. 그래서 그런가 할머니에 대한 정이 점점 사라진다. 근데 우리 아빠는 엄마가 할머니를 무시하니깐, 따라 무시해도 되는건지 생각하신다. 내 생각에는 아빠도 뭐 유튜브 봤다에 한 표 건다. 참. 아빠 답다고 해야할까, 예전부터 어릴 적에 몇 번이나 무시를 당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까먹으신 것 같다. 그래서 느낀점은 정말 10대 때 좋은 애착관계를 형성해야하는게 좋겠다고 느꼈다. 항상 사람들은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찌 되었던 간에, 힘듦의 크기는 달라질지언정 서로가 힘들다.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되어버리게 된 걸 원인 분석했을 때는 그냥 서로 간의 대화가 부족한 것 같다. 맞벌이시고, 점점 바빠지시다보니, 이제는 대화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까먹었나싶으시다. 이렇게 살아가는 부부들이 꽤 많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간만에 블라인드나 숏츠 영상들도 봤는데, 부부관계를 2년간 안하다 보니, 완전히 아내에 대한 마음과 사랑이 떠나갔다고 이혼하자고 하는 사례를 봤다. 그리고 신동엽 프로그램에서도 부부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더라.
  • 미미공주
복받은 녀자!
난 복받은 녀자다. 어제도 남자친구랑 재미나게 놀았는데, 감사하게도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줬다! 데려다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다. 남자친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서 이런 저런 질문을 많이 했었다. 대화를 하면서 남자친구가 왜 규칙과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참 일관성 있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의 기댓값에 수렴하기 위해서 달려간다는 말을 듣고서 집에 와서 나도 여러 모로한 생각이 들었다. 남자친구가 봤을 때는 나는 되게 생각이 발산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발산하는 영역을 가지돼 그래도 나라는 사람의 코어를 단단히 다져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나의 코어는 무엇일까? 참 궁금해졌다. 과거의 내 모습을 생각한다면, 난 어릴 적부터 사람들이 뭔가 공부를 잘 할 것 같다. 남성성이다.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 신기했을 때 그런 소리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선 친구들이 멋있어해주고 그러니까 좋았지만, 내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미지수였다. 그래서 나는 뭔가 잘나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프레임 속에서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욕망은 그걸 원하지는 않았다. 위와 같은 사람이 되려면, 나를 위해서 달려가야할텐데, 그건 아니였다. 결국 내가 폭발적으로 변하거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내가 간절히 원해서라기보다는 슬프게도 타인과의 관계를 좀 더 개선하기 위한 마음이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러한 나의 모습을 받아드릴 수 없었다. 예전의 타인들은 나를 이렇게 평가했는데, 내가 정말 관계지향적인가? 그리고 나는 사실상 내가 생각하는 맛진 사람들에게 끌리는데, 나의 이상향도 그들과 같은데라고, 그런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니, 나의 코어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면 좀 더 나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빠른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사랑하며 행복한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남편은 왕처럼, 아내는 왕비처럼, 그리고 좀 더 현명한 아내가 되어서,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과 내 아이를 지키고 싶다. 정말 이렇게 느끼게 만들어준 남자친구에게 고맙다. 솔직히 예전에는 "취업"의 목표도 그냥 해야하니깐 간절함보다는 그냥 단순히 사회의 현상이니깐, 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는 가능하겠지만(?)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좀 더 간절하게 되고 훨씬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든다. 돈을 빨리 모으고, 최대한 일찍 결혼하여 부모님 걱정도 많이 덜어주고 싶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마음정신다짐, 또한, 나의 미래를 위해서 달리는 것보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여러가지 사회의 흐름을 읽도록 노력해야겠다. 사회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필요로 하는 니즈가 생기고 그것에 따라 돈의 흐름이 이동하다니깐,
  • 미미공주
역시 용의 해라 그런가
약간 희망이 보였다. ㅋ ㅋ ㅋ 근데 내 남자친구 좀 많이 전통적인 남성성 상이라 해당될진 모르겠는데, 뭐 어뜨카노 이미 그저껜가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최악이라고 판결 받음. 근데 오늘 대화해보니깐, 진짜 오 희망이 매우매우 보였다. 솔직히 그래도 한 20-30% 희망인거지 뭐 ㅋ 냉정하게 따지자면? 이것도 그냥 많이 쳐서 해준 것이긴 하지만, 자꾸만 남자친구가 참 벽을 치는 것 보이는데, 그럴려면 제일 내가 잘하는 걸 우선시 한다고 보지를 말았어야지~ 물론 거기에 과거도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난 좀 특이한 것 같기도 하고, 단 한 번도 쾌락이라는 목적 때문에 실행한 적은 없었음. 냉정하게 여자는 별로 잘 안간다. 이건 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않는가? 갑자기 급발진 했는데, 왜냐하면 남자친구는 사실과 과거를 본다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기도 했지만, 여기서 다른점.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해결하고 성장한 걸 본다면, 그냥 남자친구는 그게 중요한 섹션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참 나도 진짜 많이 비록 인터넷이지만, 결혼 썰 듣거나 보면, 결국 뭐 재건 안재건 나야 말로만 듣던 진짜 찐 사랑 행복 이런거 좋아하는데, 아무리 처음이고 뭐 해도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더라. 그러니까 이걸 디폴트로 깔고 있는 사람들이 또 많을 것 같은데, 그것 또 아니더라. 나는 냉정하게 참 그것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하나 때문에 너무 갉아먹었다. 메인 섹터는 존경과 충성을 이야기했다. 사랑하고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해결되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건 내 생각이지만? 존경과 충성 뭔가 회사의 조직생활 내에서의 충성을 맹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어감은 이상한데,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는 것, 한 사람만 바라보기~ 이건 진짜 자신있다. 그리고 기본 아닌가?? 이건 타인, 친구 관계나 가족 사이에서도 경험했기 때문에 진짜 자신있다. 이런건 본질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데이터가 나와있으니깐, 데이터도 무시 못하는데, 그렇다고 예외가 없는 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이성이던 동성이던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나는 남편한테 기대면서 때로는 내 어깨와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아니 냉정하게 기계도 아니고, 꼭 울고 하소연해서 해소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같이 있어주고 토닥여주는 것도 조금은 마음의 응어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미미공주
끝까지 하는 대로 해보는 거로
나의 실수로 진짜 남자친구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파국으로 가버렸다. 과거의 일들을 괜히 이야기했어서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나을 것 같긴 하는지, 아니면 울며 겨자 먹기로 이기적이지만, 내가 신뢰 관계를 다시 형성할 수 있도록 유지를 하는게 맞는건지. 댓글 여론들 싹다 봤는데, 확실히 그렇더라. 그리고 내가 남자친구를 굉장히 잘 아는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이 말을 함으로써 나는 무슨 이득을 원했던건가. 항상 친구가 해줬던 조언대로 행했으면서 제발 이번에는 왜 그랬는지, 내 얼굴이나 연락하면 생각난다는 말이 엄청 속상하다. 나 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다. 웃는게 더 잘생기고 귀여운데! 내가 웃음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연애 공부 더 해야겠다. 괜히 남자친구가 더 부추겼을 때 말을 돌리거나 화제전환을 하는 것이였는데, 근데, 솔직히 나는 이렇게 후회해도, 약간 남자친구 얼굴 보면 기분 좋고, 행복하고, 그렇다.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는게 더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내 마음대로 가기로 결심했으니깐, 좀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져야한다. 그래야지 버팀목이 될 수 있지 않는가. 꼭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같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이번엔 내가 해보자구나!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도 끝이 있다고 생각은 안할련다. 끝이 보이긴 하더라도, 그것을 계속 생각하면, 나도 무너지고, 남자친구도 무너지고, 그럴거다. 한 명은 약간 단단해져야지. 그리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서, 좀 더 나의 매력에 빠지고, 남자친구가 이번만은 본래의 룰에서 예외적으로 벗어나는 사람이고 싶다. 내 남자친구는 너무 잘나서 기대치를 맞추는건 엄청 힘들겠지만, 뭐 이것 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니깐, 달려보자. 그리고 뭐 앞으로는 정 안되고 하면 보내준다는 생각도 안할련다. 남자친구가 다시 나를 사~랑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내 재량과 능력이다. 내 남자친구는 리스크 적으로 참 사람과 일을 관리를 하는데, 나는 남자친구한테 내 최대의 리스크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의 과거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착실하게 할 것인지 지푠데, 뭐든지 사람들은 다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싶지 않는가. 그것에서 나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리스크 관리를 중요하게 볼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전통적인 여자의 가치를 더 높게 살 것인가, 선택과 결정은 남자친구가 계속하겠지만, 그리고 남자친구가 계속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한다면, 결혼 생각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황혼기에도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 어쩔 땐 어리광부리고 어쩔 땐 기대는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나 진짜로 살아가면서 사람을 통해 배워가면서 많이 성숙해졌다.
  • 미미공주
잠이 안온다 왜 그랬을까!?
이상하게 졸린데 잠이 안온다. 왜그럴까!? 키키.. 아 진짜 후회만 가득 남는 날이네.. 결국 좀 생각나서 판도라의 상자 글 후기들을 많이 봤다. 그냥 연애 유튜버 한 때 많이 봤었는데, 그리고 레드필도 많이 봤었는데, 진짜 본질적인 판도라의 상자에 대해서는 왜 안봤을까 후회한다. 참 슬픈게, 뭐 간만에 영상 돌려보고 그랬다. 근데, 보면서 하아 나는 왜 이모양 이꼴인지. 정말로 왜 나는 특이케이스인가? 궁금하다. 뭐 잰다, 그런다. 아니. 뭐 사랑하니까 그런 것 아닌가? 요즘 사회가 왜이렇게 팍팍해졌냐. 차라리 나도 걍 아싸리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참 뭐.. 멍청하다고 그래야할까. 25살에 참 병신 같구만. 안타깝지 뭐. 정말로 보다 보니까 생각난다는 후기 글들이 수두룩 빽빽이다. 그래서 결국 헤어진다네. 결국 내가 놓쳐버린거지 뭐.. 바보 멍청이.. 그냥 뭐 좀 악덕하게 챙기면서 살던가.. 참.. 이 성격은 왜 이모양 이꼴일까. 나는 맨날 왜 이런걸까. 착하다고 해야하나,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실리 좀 챙기면서 할 것 다 해야지. 맨날 뭐 그러네. 오늘 친구가 나한테 너 그거 고쳐야한다. 구질구질한 것 사람 질리게 만들고, 너도 당당하게 펴서 살아야지 라고 조언을 해줬는데, 참 나는 왜 이모양이꼴일지. 정말 30세가 되어도 성격이 그대로 일 것 같다. 하아~~ 그래도 다행인게, 사람 보는 눈은 생겼더라~ 근데, 하필 내 남자친구가 너무 너무 귀엽고, 다정하고, 잘생기고, 성실하고 똑똑하고, 아주 그냥 사랑스럽고 다해서 문제지.. 약간? 참.. 아예 단단하게 못을 박았던데, 솔직히 내 이기심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애써 끊어질 것 같은 관계를 굳이 굳이 풀로 붙여서 놀려구 하는 것 같구. 왜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싶지만, 참 그럴거면 다정하질 말던가. 전화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누우니까, 이상하게 그냥 생각이 나더라. 이럴 때일수록 많이 보고, 신뢰관계를 형성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어차피 인생 살아가면서 굴곡없는 인생은 없을텐데, 미리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될려나. 그래도 내성이 없으면, 약간 그렇기도 하고, 참.. 이렇게까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내가 참 웃기다.
  • 미미공주
잘 아는 내가 싫다!
참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은근히 일관성 있었던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싫다. 키키.. 오늘 인스타도 뭐도 잠깐 접다고 했는데, 뭐? 과연 정말로 그랬을까!? 그냥 일상과 연애를 분리하기 위해서 비트윈을 설치하자고 했던 것 같다. 약간 나도 남자친구도, 일상 속에 연애가 있어서 서로 행복했는데, 남자친구가 아직까지는 나를 신뢰할 수 없고, 미지수고, 그래서 이런 결정을 했던 것 같다. 비트윈! 좋지. 하지만, 기능들 보니까, 헤어지면 끊고, 일상 기록들이 한 번에 다 날라가고 얼마나 슬프고 아프겠는가!? 아 진짜 아니 그리고 헤어지면, 두 번 죽이기냐 ㅜㅜ 들어가서 끊어야하네 와 ㅜㅜ 진짜 와 왕슬퍼... 정말로 행복했을 때 비트윈을 사용했던 것과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제안하는 건 다르다고 본다. 뭐 어쩔 수 없는거지!라기에는 조금? 슬프다 키키 그냥 뭐 그래서 뭐 나도 성장 일기 형식으로 편하게 글을 쓰고 남길거다. 왜냐? 그래야 내 스스로도 위안 좀 얻고 행복해지고, 하잖아. 약간 이것도 한 몇 년 후에 보면 어휴 쪽팔려 웃으게쓰리 혼자 흑역사가 되겠지? 키키 그 재미두 있고, 얼마나 좋은가!? 약간? 밀린 기록들을 슬레시 페이지에 미리 기록을 못해서 참 아쉽다. 그냥 갤러리 들어가기도 슬프고 키키 .. 머 그래도 살아야한다. 일상 속에서 나도 찾고 달려야지. 너무 지쳐서 질색하지 않는 이상은 그래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아니면 뭐 안타까움 동정이라도 느껴지면, 약간 기분이 좋아하는 내가 싫다. 뭔가 부정하고 싶지만,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 둘 씩 이겨내고 하는거지 ! 그러니까 아낌없이 후회없이 나머지 사랑도 주고, 신뢰도 쌓고, 그냥 그래도 아~ 좋은 추억이였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기를!! 약간, 단추가 잘못끼워 맞춰지면, 하나 둘 씩 어긋나고, 그 상황으로 다시 돌리는게 어려운거 안다. 솔직히 나는 그런게 쉬우고, 괜찮은 편인데, 남자친구는 특히나 더더욱 !? 키키.. 그래서 더 슬프다. 차라리 뭔가 큰 일로 싸웠던가, 아니면, 너무 의견이 안맞았던가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선택했던 행동으로 인한 결과 때문에 더 슬프다. 약간? 많이? 그러니까 그럴 때일수록 내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마음도 단단해야하고, 사랑도 많이 줘야하고 그런다. 왜냐하면!? 내가 건강해야지, 힘도 나거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걷고, 뛴다. 오늘은 8분 뛰었는데, 참 나 달리기 은근 쉬지 않고 잘하더라!? 뿌듯뿌듯
  • 미미공주
2024년 1월 28일 (일)과 (월)요일의 짬뽕
차암 좋았는데. 참 속상한 날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너무 싫다. 이래서 사람이 참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 그래도 재밌게 노는 건 재밌게 논 것. 허유~~ 간만에 눈물샘이 알림 기능은 왜 있는지 솔직하게 뭐 글 적는게 나만의 매력이니까 굳이 뭐 .. 알아서 잘 하는거고 인생 참~~ 새로운 도전이지 뭐 .. 참 어제 재밌었던 기록을 기록해야하는데 허어 ~~ 그래도 살아가야하는지도다~~ 참 나중에 이 감정도 보면 참 재밌겠네 하아 .. 갈수록 독한녀자가 되어야하는데, 왜 맨날 여전하는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뭔 무슨 ㅋㅋ 순정만화 찍는줄 진짜로.. 사랑은 원래 가슴이 아픈거다. 그런거다. 참 뭐 순수한 사랑하는것도 신기하고, 나이는 마이 먹었으면서 뭐 ㅋㅋ 하아 .. 왜 내는 여전하는건지 -_- 모르겠다. 사실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다. 뭐 글로 적다보면 위로가 되고, 언젠간은 예전의 나로 기운 차려지겠지. 하지만, 슬프게도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밉다. 그냥 뭐 아무것도 모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사회생활을 하여서 개발 실력이 늘어난게 아니라 냉정하게 사람 심리/파악 부분이 늘어나게 되었으니, 이것의 재능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약간? 싫어지는 날이다. 뭐 아픔은 언제나 당장 힘들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지는건데, 그래도 나 내성이 많이 쌓였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나도 뭐 .. 딱히 사람에게 기대나 의지를 안하는 타입이라 약간 괜찮을지 알았는데, 여전히 아프구나!! 사회생활 어찌하노 강해져야지 뭐.. 어이씨 ㅋㅋ 그래두 덕분에 운동도 조금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네 그건 고맙다.. 고마워야해야할지 참.. 고마운게 맞나? 뭐 이런 부분에는 고맙다고 할 수도 있지 뭐.. 아놔 입을 너무 벌리고 다녔던 내가 너무 미워지는 날이다. 그놈의 사랑이 뭐라구 왜 순정만화를 엄청 좋아해가지고, 뭔 맨날 꿈만 꾸고, 솔직히 대가리 꽃밭 아닐 줄 알았는데, 많이 꽃밭이더라. 현실을 즉시하지만, 즉시하지 않는 나란 사람은 참 모순쟁이~~ 미안하다~~ 못난 나라 ~~
  • 미미공주
2024년 1월 21일 (일)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서 어제 재밌는 데이트를 끝 맞춰서 오늘은 편히 집데이트를 즐기자고 하였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요리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내가 오늘은 제육볶음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황급하게 화장을 하구 지하철을 타면서 빠르게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를 영상으로 학습하였다. 화장 잘먹음~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막간을 이용하여 셀카를 냥냥 찍었당 ㅋㅅㅋ 뭔가 오늘 유독 셀카가 더 잘나온 것 같기두 하구!! 캬캬 눈썹도 잘그렸구, 눈화장두 나쁘지 않았는듯!! 신사에서 만나서 남자친구가 나 픽업하러 갔는데, 이거 보고 있더라. 사실 나는 남자친구한테 1일 1결혼라이팅을 맨날 시전중이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에 남자친구도 나 때문에 뭐든지 결혼으로 직결되고 알고리즘도 출산율 그런 것들 뜨더라 캬캬 장보러가다 만나고 나서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장보러갔다. 장보러가는 길은 생각보다? 다사다난했다. 우선 길을 잘못들어서 약간은 헤매고 주차장이 다 만차여서 옥외로 차를 데고 장보러 갔다. 장을 보다가 어떤 아이가 소세지 달라고 막 하는데, 엄마는 그걸 잘 몰라서 내가 그냥 하나 집어서 줬다. 아이가 귀여웠다. 남자친구랑 장 보다가 명란젓에 홀려서 낮에는 제육볶음 만들기로 했다. 아니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주차를 4층에 해서 식품 코너로 내려가는 도중.. 아기 옷을 봤다. 진심 반 농담 반으로 내가 우리 미래의 아이 옷이라는 식으로 드립을 치니까 남자친구가 약간 좀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랬는데, 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식품 코너에서 왜 자꾸만 이유식 쪽으로 일부러 데려가냐고 했다 ㅋㅋㅋㅋ 나는 딱히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결혼라이팅이 먹히나보다.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결혼하자 어필하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진짜로. 그리고 말이 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ㅋㅅㅋ 열심히 요리 볶는 중 .. 재료를 다 사고서 열심히 요리를 볶는 중이다.. 생각보다 맛은 개인적으로 왕 아쉬웠다.. 물이 많아서 그런가 솔직히 내가 봤을 땐 양념장이 문제였다. 다음에는 맛나게 볶아줄게 ㅋ 열심히 연습해야지 .. 새색시 노릇 ㅋㅋ
  • 미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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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5일 (수)
글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미리미리 쓰기 위해서 정리해놓은 사진들의 네임들.. 번개만남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오늘 커피챗하러 서초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밥 먹자구 말해서 너무너무 좋았당. 평일날에는 남자친구 힘들까봐 보고싶어두 잘 만나지 않으려구 하는데, 먼저 만나주자구 말해줘서 왕 신났당ㅋㅋ 솔직히 오늘 약간 피곤하고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날이였어서 카공 말구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역시 사랑의 힘은 순간의 아픔도 이겨내더라.. 완전 짱짱 빨리 보고 싶어서 원래 서초로 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공덕으로 간다구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한 4시 쯤에 커피챗이 끝났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었던 것..! 2호선을 타고서 갔었는데, 아니 .. 솔직히 사당에서 서울역으로 타고 가면 더 빨랐을텐데, 내가 2호선 지리를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잠실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탔었다. 그래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내려서 5호선으로 갈아타려고 했었다. 근데 웬걸 .. 도착해보니까 홍대더라 .. 너무 당황해서 내려서 바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걸 탔다. 신촌 가는 방향으로 타서 어디에서 내릴까 지도를 살펴보았는데, 웬걸 .. 홍대 - 합정 - ?? - 영등포구청(5호선) 이더라.. 그래서 또 2호선 내려서 다시 홍대 가는 방향으로 갈아탔다.. 사실은 빨리 보고 싶어서 내가 간다고 말했는데.. 그냥 본래보다 40분? 보다 훨씬 넘게? 도착했두라.. 왕 슬펐다.. 계속 왔다갔다 하구 그러니깐.. 원래 전 먹기로 했는데, 고기 먹자고 했다. 왜냐하면 내가 배고프니깐 그리고 고기를 더 좋아하기도 하니깐 캬캬 고기를 먹으러 가다 남자친구가 공덕에서 근본인 고깃집을 데려다줬다. 사실은 원래 거의 데이트 할 때마다 남자친구가 많이 알아봐주고, 가는 형식이여서 매번 감사하다. 어뜨케 그런 숨겨진 맛집들을 다 알 수가 있지 캬캬.. 솔직히 나는 친구들하고 놀러갈 때나, 아니면 카페나 밥 먹으러 갈 때도, 웬만해서는 잘 맞춰주는 편이라소.. 최적인 남자친구다. 그래서 감사하다.
  • 미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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